이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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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아이유 단편선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5월 15일

이경미 감독의 러브게임과 임필성 감독의 썩지 않게 아주 오래까지는 아이유의 이미지다운, 키치하니 재미는 있지만 그럭저럭이었는데 (그래도 구미호로 비유되는 가스라이팅은 남자(박해수)가 아무리 못났어도 짝사랑 전문의 눈에서 보기에 너무 가슴 아프면서도 저렇게라도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던...) 소공녀의 전고운 감독이 한 키스가 죄와 더 테이블의 김종관 감독의 밤을 걷다는 단편다워 정말 좋았네요. 키스가 죄는 배심원들의 심달기가 친구로 나오면서 웃프게 전개되는게 진짴ㅋㅋㅋ 엔딩까지 대박ㅋㅋㅋ 다만 아버지가 받았던 우편물이 무슨 내용이었나 궁금해지긴 하더군요. 그리고 마지막 밤을 걷다는 아마도 애인이자 친구였던 남자에게 자살하고 영혼으로 꿈을 빌어

영화 범죄의 여왕

영화 범죄의 여왕

지난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범죄의 여왕을 관람했다. 여배우 박지영 씨가 주연을 맡은 코믹스릴러물이다. 박지영 씨가 연기하는 주인공 미경은 지방에서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고 그녀의 아들 익수(김대현)는 서울 신림동 고시촌에서 사법고시를 준비하고 있다. 사법고시 시험일을 일주일 앞두고 아들에게서 전화가 걸려온다. 수도요금이 백만원이 넘게 나왔으니 돈을 보내달라는 내용이었다. 도무지 납득할 수 없는 수도세에 의문을 품은 미경은 서울로 상경한다. 아들이 살고 있는 고시촌의 관리사무소를 찾아가 따져보지만 소용이 없자 404호실의 아들과 수도계량기를 함께 쓴다는 옆방 403호실의 문을 두드려보나 인기척이 없다. 미경은 301호의 덕구(백수장)와 402호의 진숙(이솜) 등으로부터 고시촌에 떠도는 수상한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