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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2012 6/15)
시험기간만 되면 한가해지는 이상한 학기 중. 별 생각없이 남산에 찾아갔다. 케이블카 타려고 오르는 중. 지도로 따지자면 대충 이런 루트. 어지간히 한가하거나 체력이 남아도는 사람이 아니라면 버스나 다른 루트를 이용하세염. 전 이 날 힐이라서 내가 오르막을 걷는건지 내리막을 걷는건지 알 수 없었음. 참 고생도 사서 하는 enat임다. 길목엔 남산 돈까스 거리도 있다. 간식 먹은지 얼마 안됐었는지라, 내려오는 길에 먹기로 다짐. 케이블카 매표소 도착! 매표소 요금. 편도 대인 6000원이라니, 생각보다 비싸다. 우리 바로 앞에 외국인들이 단체로 표를 끊었길래 다음 케이블카를 타고 가기로 했다. 1
![12_0416 [걷고 싶은 서울길] 서울숲에서 남산까지 성벽길로 남산을....](https://img.zoomtrend.com/2012/04/18/a0102521_4f8e824d3b0e3.jpg)
12_0416 [걷고 싶은 서울길] 서울숲에서 남산까지 성벽길로 남산을....
[걷고 싶은 서울길] 서울숲에서 남산까지 성벽길로 남산을.... 오늘의 서울길 걷기 코스는 서울숲에서 남산까지다. 벌써 느낌으로도 오는 것이 거리가 멀 것같다. 그러나 안내도 에는 총 8km 이고 3시간이면 된다고 쓰여져 있다. 믿어지지 않지만 아침부터 서두른다. 2호선 전철을 타고 뚝섬역에서 내려 8번 출구로 나오니 커다랗게 쓰여진 서울숲 표지판이 여기 저기 붙어있다. 느낌이 좋았다. 연이어 표지판 없는 구역을 지도를 보며 찾아다녔던 생각을 하면 오늘은 술술 풀릴 것 같다. 서울숲 둘레길로 반 바퀴 돌아보고 용비교를 이용 응봉산에 올라 개나리 파티를 하고 독서당 공원도 들렀다. 그길로 대현산을 거쳐 호당 공원지나 금호산으로 발길을 돌리며 이제 남산까지의 이야기를 쓰려고 한다. 금호산으로 가는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