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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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2 장갑

DEEP2 장갑

멤버 중 한명이 찾아낸 이 장갑. 세스투스사의 DEEP2라는 이름의 장갑입니다. 지금까지의 특수목적 장갑들은 손바닥도 심하게 두껍거나 방호패드의 범위가 완전하지 못해서 롱소드 스파링에서는 크게 효용성이 없어 보였고 그래서 바이크 장갑을 개조해서 사용해 왔지만 이건 척 보기에도 손톱까지 완전히 감싸고 있는 디자인에 바로 이거다 싶더군요. 즉시 질러봤는데, 디자인과 재질, 가동성 전체적으로 상타치는 제품이고 특수목적 장갑들 중에서도 최상급이 아닌가 싶을 정도더군요. 그러나 제 목적인 롱소드 스파링이라는 측면에선 몇가지 단점은 있습니다. 일차적으로 방호 패드 문제입니다. 유연하면서도 질긴 것이 장점인데 유연해서 문제더군요. 롱소드로 인한 타격 방어라는 측면에선 유연하고 충격 자체를 흡수 잘 하는 재

스파링 장갑 글루건 개량

스파링 장갑 글루건 개량

이전에 검은 가죽으로 손가락을 작업했던 장갑이었는데, 다 뜯어내고 글루건으로 떡칠했습니다. 핫멜트라고도 부르는 악세사리 접착에 자주 사용되는 물건으로 둥근 봉을 총 모양의 전열기에 끼워서 방아쇠를 당기면 녹은 것이 밀려나오는 식으로 사용합니다. 개인적으로 3.5mm돼지가죽을 사용하여 큰 효과를 보았으나, 가죽 구입과 가공이 여의치 않은 여러 멤버들이 글루건을 이용해 장갑을 보강했고, 가죽 이상의 탁월한 보호능력을 보여줬죠. 하지만 외관이 딱히 예쁘지 않아서 같은 성능이라면 가죽을 선호하였으나 이번에 쓴 검은 가죽은 처리가 끝난 물건이라 좀 딱딱하고, 그 탓에 블런트의 충격을 잘 완화해주지 못하더군요. 이거 쓰다간 손가락 한번 더 나가겠다는 생각에 이전부터 글루건 개량을 염두에 뒀는데 그동안 스파

스파링용 아르니스 스틱 팝니다.

스파링용 아르니스 스틱 팝니다.

최근 도장 인원에 비해(! ㅜㅜ) 스파링용 스틱이 너무 많이 들어와 40개 정도 여분이 남는다고 하네요. 내부에 나단 스틱이 있고 그 위에 스폰지가 둘러 쌓여진 제품으로 길이와 굵기가 적당하여 풀컨텍으로 대련하더라도 안전하면서 자세가 무너지지 않게 쓸수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딱딱한 물체에는 (당연히)부러질수 있으며, 더울때 오래 사용할경우 스폰지가 땀을 머금어 그립이 좋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그럴땐 돌려 잡으면됩니다) 일단 스틱 자체가 소모품이라 오래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보호 장비에는 강한 충격을 자제 하는것이 좋습니다(;;)만, 일단 나단 스틱에 비하면 당연히도 대단히 안전하게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가격은 개당 8천원이고 택배비는 별도(!) 입니다. 아마 택배비는 3천원~3500원 정도 할것

리히테나워, 케블러 스파링 글로브, 미디움 스파링 글로브

리히테나워, 케블러 스파링 글로브, 미디움 스파링 글로브

ARMA경남멤버가 보내온 리히테나워입니다. 알비온社의 훈련용 검인데, 격검에 의한 크랙이 생겨 수리를 위해 보내온거죠. 용접의 위대함을 설득하는데 참 힘이 들었습니다. 사진이나 말로 듣기론 파괴 직전의 대손상이 기다리는 줄 알았더니 막상 온거 보니까 그렇지도 않더군요. 아래 사진에서 날에 표시된 부분들이 손상부위입니다. 떨어져 나간 부분이 1개소, 칼날을 따라 길게 난 크랙이 3개소로, 그중 한개는 역시 파편이 떨어져나갈락말락 한 상태입니다. 칼날을 따라 길게 난 크랙은 사진만 봐선 잘 몰랐는데 직접 보니 칼날끼리 박는 시점의 충격에 의해 날이 조금씩 파고 들어야 하는데, 경도가 비교적 높게 수행한 좋은 열처리로 겉으론 칼날이 문제가 없었지만 피로가 싾이고 내부로 파고들려는 힘이 점점 가해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