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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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의 문화유적 <진도남도진성> 관광형 여행이라면 패스
진도군에 있는 삼국시대의 성이고 1964년에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고려 때 삼별초의 배중손이 항몽 전쟁을 할 때 사용했던 성으로 알려져 있다. 그 이후에 왜구의 약탈에 대비하여 세종 때 다시 축조한 것이 현재까지 남아 있는 것이다. 북문의 관광안내센터 옆에는 만호비가 일렬로 서 있다. 만호는 방어 목적으로 설치된 만호부의 관직이다. 역대 만호들의 공적비 정도로 보인다. 성은 거북이 등껍질 모양의 둥근 형태이며 동서로 약간 더 길쭉하게 생겼다. 동문과 서문은 약 35도 정도 기울어져 있어서 서문인지 북문인지 헷갈리지만 45도 보다 작으므로 북문이 아니라 서문인 걸로. 실제 동문은 공사 중인데 공사 안내판에 동문이라고 적혀 있.......

산청 <전구형왕릉>, 금관가야의 마지막 왕 구형왕의 능
'왕산'으로 등산가는 길에 들렀다. 진입로 왼쪽에 주차장이 있으며 주차 무료, 입장료도 무료다. 주차장에는 깔끔한 수세식 화장실도 있다. 주차장에서 왕릉 입구의 다리까지의 거리는 약 250m 정도이며, 대놓고 오르막길이다. 주차장에서 차를 타고 왕릉 방향으로 더 올라올 수 있고 위 사진에서 다리 앞에 공간이 많아 보이지만 180m 지점에 쇠기둥이 박혀 있어서 안쪽까지는 못 들어간다. 금관가야의 마지막 왕인 의 왕릉으로 추정되는 곳이다. '추정된다', 그렇게 '전해지고 있다'라고 하여 전(傳)을 붙여서 으로 부르고 있다. 현재 국가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다. 나름 왕릉.......

진도 역사 여행, 삼별초 항몽 유적지 <용장성>
고려 말 삼별초가 몽골에 대항하여 성을 쌓고 항전했다는 유적지다. 홍보관 건물이 있고, 성터가 있으며 성터를 한 바퀴 정도 돌 수 있는 산책로가 있다. 주차 무료 입장료 무료. 홍보관은 크지 않다. 요렇게 방 한 칸의 전시관이 있다. 삼별초는 고려 말 무신정권의 사병 또는 별군이다. 몽골의 침략이 시작되고 밀리던 고려 왕실과 무신정권은 강화도로 천도를 한다. 거기서 살림 차리고 몽골에 항쟁을 이어나갔는데 그러다가 최 씨 무신정권이 붕괴가 되고 고려 왕실은 몽골에 항복을 했고 다시 개경으로 천도를 한다. 이것을 견딜 수 없었던 삼별초의 지도자 배중손 등은 몽골과의 항전을 계속하기 위해 진도로 이동한다. 그들은 몽골에 항복.......

김해 가야 시대의 고분군 <김해 구산동 고분군>
수로왕비릉에 찾아왔다가 가까운 곳에 이 있어서 찾아보니 네이버 지도에는 (A) 지점 수로왕비릉과 위치가 같게 표시되어 있다. 물론 그 위치에 고분군은 없다. 그래서 각종 블로그 등을 검색해서 실제 고분군으로 찾아갔다. 위 지도에서 (B) 지점에 구산동 고분이 있다. 나중에 네이버에 실제 주소와 사진을 보내 위치정보 수정 서비스를 신청했는데 수정 신청은 수리되었지만 또 엉뚱한 지역으로 찍어놨더라. 아무튼 아래 지역으로 찾아와야 한다. 경남 김해시 구산동 61-4 좁은 마을 길을 비집고 언덕 길을 오르면 언덕의 끝에 주차 공간이 있다. 여기에 주차를 하고 계단으로 올라간 다음 왼쪽으로 가면 바로 옆에 고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