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올바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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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으로 올바른 게임을 만들고 싶다면
그러니까 정확히는, 남녀평등에 대한 게임을 만들고 싶다면 말이죠. 잠깐, [메트로이드]를 기억해봅시다. 사무스가 알고보니 금발여자였다는 반전으로 게이머들에게 신선한 바람을 심어줬던 바로 그 게임말이어요. 당시 게임 캐릭터들이 거진 남캐인지라, 이 반전은 많은 생각을 심어주게 만들었습니다. 그걸 이용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냥 근미래로 배경 퉁치고 강화복에 음성변조를 두자고요. 외형을 갑빠로 싹다 가려버리니 (인간성 라이클라와 타이즈는 없앱시다) 섹스어필 문제에서 해결할 수 있고, 전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무장을 열심히 한 것이니 크게 문제가 되지도 않습니다. 뭔가 딱딱하고 인간미없고 재미없다면, 그냥 강화복 커스터마이징과 낙서 시스템을 만들면 되어요. 아, 그리고 총을 없앱시다. 총이 남성 성기를
![[원더] 옳음보다는 친절함으로](https://img.zoomtrend.com/2017/12/18/c0014543_5a3723405e980.jpg)
[원더] 옳음보다는 친절함으로
극 중에서 옳음과 친절함 중에서 고르라면 친절함을 선택하라는 말이 나오는데 그 말이 전체적으로 아우를 수 있는 격언이 아닌가 싶어 와닿은 영화였네요. 장애나 소수자들에게 옳기 때문에, 정치적 올바름같은 옮음을 위해 대한다면 아니 누구에게라도 옳바름의 잣대를 가져대는 순간부터 분열은 일어나기에 그렇게 해야하기 때문에 그렇게 한다라는 것은 틀리다는 것을 제대로 풀어냈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전체관람가이고 소재가 소재다보니 어느정도 후반으로 가며 가족영화로 돌아가지만 연말에 걸맞는 영화라 추천드릴만 하네요. 특별함보다는 평범한 친절함으로 대할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기를~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인공인 제이콥 트렘블레이, 룸에서도 인상적이었는데 여기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