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암 니슨은 더 이상의 액션 영화를 하지 않겠다고 이야기를 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야기가 무색하게 계속해서 다른 작품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상황이죠. 개인적으로는 좋은 일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다른 한 편으로는 액션 영화가 아닌 이제는 좀 더 진지한 영화를 다시 한 번 해도 괜찮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애초에 능력이 매우 출중한 배우이기도 하다 보니 아무래도 진중한 영화도 여전히 잘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번 영화는 한 운전수가 아들을 죽인 딜러에게 복수 한다는 내용이라고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래도 그렇게 빠른 느낌은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