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7 posts연꽃 바라보기 여행
연꽃이 화사하게 만개를 하였더군요. 그래서 다녀왔습니다. 라고 적으면 인과관계가 맞지 않습니다. 다시 수정을 하겠습니다. 연꽃호수로 여행을 갔는데, 마침 연꽃이 화사하게 만개를 하였더군요. 보기가 좋더군요.하얀색, 보라색, 붉은색, 노란색 다양한 연꽃들이 군락을 이루어 피어있는데, 얘는 노란색과 붉은색이 반반으로 되어 있네요. 인간으로 치면 이란성 쌍둥이 뭐 이런 건가요?이 쪽으로는 오리가 물을 마시고 있습니다. 연꽃호수를 따라 양산을 쓰고 걷는 사람들 입니다. 이날 날씨는 많이 더웠습니다. 가족, 연인, 친구들과 나와서 연꽃도 구경하고 배경으로 사진도 찍는 모습들입니다. 아이들하고 오면 좋겠더군요. 늘 말씀을 드리는거지만, 아이들을 휴일에 집에서 컴퓨터, TV, 게임만 하게 하는 것 보다는 가끔 자
일요일이라 사람 많은 방콕의 차이나타운 이어서 걸어보기
이 글 아래아래 '일요일이라 사람 많은 방콕의 차이나타운' 글에 이어서 계속 걸어 보겠습니다. 關帝관제 라고 하면 관운장을 나타내는 것 같구요. 馬將軍마장군 은 삼국지의 마초?를 뜻하는 것 같죠? 아마도.갑자기 관운장 하니까 생각나서 이야기를 드리면요. 이번주에 여기 태국회사 입사하고 처음으로 CEO 면담을 하고 왔습니다. 어느날 아침 CEO 께서 방으로 오라고 하시더군요. 대만계회사다 보니 임원진 이상은 모두 대만분이십니다. CEO 방 답게 실내가 아주 멋지게 되어 있습니다. 면담을 하는데 뒤편 장식품 중에 관운장이 술 잔을 테이블 위에 올려 놓고 있는 조각상이 있더군요. 중화권에 와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관운장의 조각상은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인 신입니다. 관운장이 술잔을 드는

태국 차이나타운의 2018년 마지막날 풍경
오늘은 2018년도 마지막날 걸어 본 태국의 차이나타운 풍경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 전에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간판이 다 떨어진 건물 입구에 저렇게 福 이라는 희망이 하나 남아 있길래 인상적이어서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중화권에서 福 이라는 글자는 벽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빈도수 높은 한자입니다. 벽 하나에 세 개의 복이 장식이 되어 있습니다. 그냥 딱 봐도 중국식 느낌이 확 나는... 한자를 몰라도 뭔가 중국사람들이 만들었을 것 같은 느낌의 건물조형물입니다. 신년맞이 춘련장식을 팔고 있는 모습입니다. 일단 저런 것들이 있어야 중국신년 같은 느낌이 나죠.재래시장에 많은 사람들이 장을 보는 모습입니다. 차이나타운에 있는 중화식당에서 점심을 했는데요. 태국음식과 중국음식을 함께 팔고 있더군요. 자리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