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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posts갈 곳 잃은 야구팬이 선택할 미래.
1. 울분을 삼키고 사랑하는 선수들이 있는 넥센에 남는다. 장점 : 실망감도 있겠지만 선수들을 보며 화를 삭히고 마음껏 응원한다. 경기장을 찾기 쉬워서 자주 야구장에 갈 수 있다. 단점 : 선수들이 언제 팔려나갈지 모른다. 팀이 언제 해체할지 모른다. 라는 불안감으로 시즌을 보낸다. 2. 탄탄하고 깊은 전력을 가진 삼성으로 옮긴다. 장점 : 단단한 마운드를 보며 뿌듯함을 느낀다. 상위권의 매력을 다시 한껏 느껴본다. 단점 : 성적보고 팀을 옮겼다는 취급을 받는다. 몇몇 선수들의 안드로메다급 플레이에 멘붕이 온다. 3. 의외로 공수조화를 이루는 롯데로 옮긴다. 장점 : 열정적인 팬들의 분위기를 온몸으로 느낀다. 부산에서 어지간하면 홀대받을 일은 없다. 단점 : 시즌 중 성적 저조로 광분하는 팬들

블레이드 앤 소울 다시 시작
결제를 했습니다. 직장 다니면서 할 시간이 없어서 안 끊은거 였는 데 돈이 아까워서 정액을 안 끊었죠 정액이 아니면 정량을 끊으면 되잖아? 홋홋홋 아는 지인 분들이 시골섭에서는 하고 싶지 않다며 도시섭으로 옮기자고 해서... 진족 여자 검사 생성 전에 생성할 때 캐릭터 설정은 이미 스샷으로 남겨서 저장해 뒀던 터라 금방 생성했습니다. 키, 팔 굵기, 팔 길이등의 약간 부분을 조금 고쳐서 바로 생성... 커스터 마이징 된 수치는 다시 볼수가 없더라구요. 테라를 하면서 얻은 교훈으로 이런일 있으면 반드시 기록해 둡니다. 이건 테라의 순 기능 인듯... -.,-; 한번 해 봤다고 금방 24까지 키웠네요. 직장도 이직을 준비하느라 잠깐 관두고 노는 시간이 생길거 같은데 그 때 정량을 다 털

블소 좀 달려보고... 감상
정작 게임은 건족으로 플레이 하게 되었습니다. 진족에는 장발이 없었습니다. OTL 그냥 그냥 할만하더라구요. 여기까지 진행하고 오픈이 끝났습니다. 일단 오베까지의 내용 자체는 그냥저냥 입니다. 스토리나 게임구성등은 그럭저럭 괜찮았네요. 레벨업 구조는 WOW와 다른게 없기는 했지만... 역시 WOW가 얼마나 우리나라 게임들에 영향을 줬는 지 하다보면 그대로 드러납니다. 그런데 회복역이 없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특히 거거붕 전의 체감 난이도는 거의 테라의 초반 황미 수준이더군요. 회복역이 없어서 더욱 힘들었구요. 그리고 게임을 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벌리는 건 별로 없는 데 창고, 인벤확장에도 너무 돈이 많이 들고 축지술 요금도 너무 쎄서 가끔 대륙을 옮길 경우가 있으면 또 돈이 나
넥슨의 천하통일이 시작되는데..
- 넥슨이 엔씨주식 인수한 건 대충 삼국지로 따지면 위나라가 촉나라 정벌 성공한 것과 비슷한 느낌이죠. 중국에서 돈벌며 조용히 살던 강동의 패자 네오위즈는 이미 산하 피파, 크로스파이어 흔들리며 망조고. 강족(NHN), 흉노(넷마블), 남만(블리자드)은 뭐 그냥 조용히 살아가야 하는 거고. - 오늘은 엔씨 사내게시판을 통해 권고사직 신청이 공지되었습니다. 엔씨가 자른 사람들을 중국이 데려가 3년 정도 지나면 중국이 정복할 것..이라는데 과연 -_-; - 엔씨 자회사들도 정리를 시작하던데, 엔트리브 등에 다니는 지인들 걱정이군요. 엔씨 산하로 갈 때는 이렇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을 텐데 orz... 리니지3 개발팀도 만들어진지 반년도 안돼 해체됐다고 하고, 신작게임 대부분 접거나 1년 시한부 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