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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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젼, 2011

DID U MISS ME ?|2020년 1월 28일

중국 우한 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공포가 전세계를 뒤덮고 있는 이 시국에 다시 볼만한 영화는 사실 아니다. 요즘 같은 때에 이 영화를 본다는 건 비행기에서 보는 거고 유람선 위에서 보는 꼴이니...... 열려라, 스포 천국! 포스터 메인에 떡하니 박혀있는 기네스 펠트로의 이름. 허나 정작 영화는 시작한지 채 10분도 안 되어 기네스 펠트로에게 사망을 선고한다. 그것도 민낯의 얼굴로. 나중엔 뚝배기도 열어본다 이 뿐만이 아니다. 초장부터 살생부로 스포일러 대차게 하는 느낌이긴 한데, 중후반부엔 케이트 윈슬렛도 사망함. 아니, 좀 양보해서 케이트 윈슬렛이야 자기 몫 할 거 다 하고 후반부에 죽었으니 그러려니- 하겠지만 기네스 펠트로는 너무한

컨테이젼, Contagion, 2011

컨테이젼, Contagion, 2011

Call me Ishmael.|2013년 1월 15일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헐리우드 슈퍼스타들을 또 한번 소집했을 때, 내겐 거의 본능적으로 해야만 했던 두 가지 행동들이 있었다. 첫번째는 를 떠올리는 것. 두번째는 그 슈퍼스타들의 명단에서 조지 클루니의 이름을 찾아보는 것이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두 가지 행동 모두 허탕이었다. 영화 은 슈퍼스타들을 모으긴 했지만 그 안에서도 주연과 주연이 갈렸던 와 근본적으로 달랐고, 소더버그의 오랜 파트너이자 동업자인 조지 클루니의 이름도 그 안에 없었던 것이다. 작년에 리뷰를 썼을 때 이미 써먹었던 기분이 들지만 이 영화를 쓰면서도 한번 더 반복해야겠다. 바로 국내포스터와 원본포스터의 비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