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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 연속 풀꽉 경기라니...
v리그 후반기 개막한지 5일째인데 그 5일 연속으로 5꽉을 기록하는 여자부입니다, 남자부는 일방적인 경기들만 나오는데 말이죠. 오늘은 도공이 흥국 상대 5꽉 끝에 승리합니다. 흥국은 임시 용병 마테이코가 22득점으로 2경기만에 궤도에 올랐지만 그것만으로 역부족이었고 최하위권인 도공과 GS에게 연패한게 매우 치명적이네요. 투트쿠가 복귀하려면 4라운드 끝날때까지 기다려야하는 상황... 한편 이날 MVP는 어제 고졸했던 2006년생 신인 김다은이 차지했습니다. 어제 졸업식까지 거르고 경기에 집중했는데 이기고 MVP를 차지했기에 이보다 좋은 졸업식이 없죠.

정관장 9연승, 졌잘싸한 실바칼텍스
나흘 연속 5꽉이 펼쳐질 줄이야. GS가 강한건지 정관장이 못한건지... GS는 흥국전 이후 이틀 휴식 후 치르는 경기고 정관장은 이 경기가 4R 첫 경기인데 오래 쉬다보니 경기 감각이 떨어졌을 수도 있겠네요. 양 팀 모두 리시브가 불안하다보니 전형적인 몰빵싸움이 펼쳐졌고 결국 메가를 앞세운 정관장이 힘겹게 승리를 거두고 9연승을 달립니다. 1, 3R에서는 정관장이 셧아웃 승리였는데 2, 4R에서는 5꽉까지 가네요. 물론 다 정관장이 이겼지만... GS는 정관장 상대로 졌잘싸했지만 이번에도 실바만 49득점을 찍는 동안 다른 선수들이 도움을 주지못한게 패인이었죠. 괜히 팀 풀네임이 'Gyselle Sylva Caltex'가 아닙니다.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