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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쓰는 주간일기 10월 20일~10월 26일
2025년 10월 20일~10월 26일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극장에서 네 편의 영화를 보았다. 원래는 이틀만 외출하려고 했는데, 요즘 체력이 거지 같아서 결국 3일에 나눠서 네 편을 보았다. 예전엔 하루에 네 편도 보고 그랬는데, 진짜 어떻게 그랬는지 모르겠다. 조만간 하루에 두 편도 못 보는 거 아닌지 몰라 ^^;; 이번 주에 가장 열심히 한 일은 가을맞이(!) 집 정리이다. 날이 좀 시원해지니 움직이는 게 힘들지 않어~ 또다시 정리정돈에 꽂혔다. 싱크대 하부장 봄에 한 번 정리했는데, 더 깔끔하게 하고 싶어서 다이소 출동!! 해놓고 보니 아주 뿌듯해~ 개수대 쪽 잘 안 보이게 막아 놓는 것도 만들고, 청소 도구도 한 번 소독하고~ 주말엔.......

김연경 화려한 은퇴 우승 연봉 차 재산 기부 집 가족 부상 향수
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가 21년간의 현역 생활을 우승으로 화려하게 마무리 하시면서 배구 코트를 떠나시게 되었는데요 2025년 4월 8일 인천 삼산 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4 2025 V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5차전에서 흥국생명은 정관장을 세트 스코어 3대 2로 꺾었어요 결론적으로 통합 우승을 차지하게 된 것인데 경기에서 김연경 선수는 블로킹 7점을 포함해 34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어 주셨는데요 기자단 투표에서 만장일치로 챔피언 결정전 최우수 선수 MVP 선수로 선정 되시면서 화려한 마무리를 하셨어요 김연경 선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너무나 행복하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이것 보다 더 행복한 은퇴가 없을 것 같다며 기.......

2024-25 v리그 여자부 챔프전 3차전 - 정관장의 기적의 리버스스윕!
흥국은 오늘 이기면 통합우승과 함께 김연경의 화려한 은퇴를 빛낼 예정이었습니다. 1세트만 해도 흥국이 무난히 가져가는 그림이었으나 2세트부터는 양팀 합쳐 70점까지 가는 듀스 접전이 나왔고 그 이후로 흥국의 집중력이 떨어진 반면, 정관장에서는 지난 경기까지 부진했던 부키리치가 살아나고 염혜선, 표승주, 정호영까지 가세하자 분위기가 반전되었죠. 결국 정관장이 2차전과 반대로 3차전 홈에서 리버스스윕을 일궈내 승부를 4차전까지 끌고가고, 김연경의 최후의 대관식은 모레로 미뤄지게되었습니다. 아, 오늘같은날 흥국이 끝냈어야하는데...

2025.3.15 v리그 경기 결과 - 킴의 복귀로 연패탈출하는 흥국생명
여자부는 김연경이 챔프전 앞두고 그동안 휴식하느라 빠진 바람에 3연패에 허덕였던 흥국이 이번 시즌 정규 리그 마지막 홈 경기인 도공전에서 김연경을 포함한 풀스쿼드를 오랜만에 갖추고 연패를 끊고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김연경이 있고없고 팀 분위기가 극명하게 달라지는 흥국이네요. 김연경은 체력 풀 충전한만큼 선발 풀타임 출전으로 여전히 건재한 위용을 발휘했는데 다음주 목요일 정규 리그 마지막 경기인 장충 원정에서도 선발 풀타임을 소화할지 기대되네요. 어차피 챔프전까지 기일이 남아있으므로 그전에 경기 감각을 끌어올릴 필요가 있기때문입니다. 도공은 6연승 행진이 마감했는데 상대가 김연경이 돌아온 완전체 흥국이니 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