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첫날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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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오브 토모로우' 북미 개봉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작은 두 편. 우리나라에서는 주말 1위가 확실시되는 '엣지 오브 투모로우'와 베스트셀러 소설 원작 'The Fault in our Stars'입니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점퍼'의 더그 라이만 감독 연출, 톰 크루즈, 에밀리 블란트 주연입니다. 일본 라이트노벨 원작으로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사쿠라자카 히로시의 라이트 노벨인 'All You Need is Kill'를 영화화한 작품이죠. 시사회 때부터 높은 평이 나왔는데, 음, 그런데 북미 흥행 시작은 별로 좋지 못합니다. 3490개 극장에서 개봉, 첫날인 금요일에 1066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2위로 데뷔했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 603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7096만 달러. 제작비가 1억 7800만 달

말레피센트, 북미 개봉 첫날 엑스맨을 누르고 1위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말레피센트'가 북미 개봉 첫날 데일리 차트 1위로 데뷔했습니다. 3948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2425만 달러로 1위를 차지. 2위인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와의 격차는 꽤 크기 때문에 이번주말 1위는 이미 확정지었다고 봐도 좋을 것 같네요. 첫주말 수익 예상치는 7천만 달러 정도로 나와있는데 과연 어느 정도 근접할지... 그리고 해외수익도 2천만 달러 이상 집계되면서, 이미 전세계 수익이 4400만 달러를 넘어갔습니다. 북미 평론가들의 평은 그리 좋지 못한 편이고, 관객 평은 좋습니다. 이런 동화를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블록버스터들은 대체로 재미를 못봤는데 이 영화는 예외가 될 수 있을 것 같군요. 로버트 스트롬버그 감독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작은 두 편. 우리나라에도 개봉한 시리즈 최신작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3996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36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1위로 데뷔했습니다. 이번주 1위는 당연하다고 보긴 했지만 출발이 아주 강력하군요. 2주차에 들어선 '고질라'와의 격차가 워낙 커서 주말에는 경쟁이 이루어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첫날 수익만으로 보면 '고질라' 쪽이 좀 앞서긴 했지만요. (지난주 '고질라' 금요일 수익은 3841만 달러였죠) 북미 평론가들의 평은 고공행진 중. 관객 평도 상당히 높습니다. 첫주말 1억 달러 돌파도 가능할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 과연? 제작비도 공식 발표되었는데 2억 달러군요. 직전까지 2억 5천만 달러 들었

'고질라' 북미 개봉 첫날 성적
우리나라에도 이번주 개봉한 '고질라'는 1998년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고질라' 이후 16년만에 돌아온 리부트입니다. 사실 원작이 일본의 고지라 시리즈니까 뭘 만들어도 리메이크이긴 하지만, 어쨌든 1998년판을 부정하고 새로 출발했다는 점에서 리부트죠. 북미 3952개 극장에서 개봉한 '고질라'는 첫날인 금요일 3853만 달러의 성적으로 다른 경쟁작들을 압도하면서 데일리 차트 1위로 데뷔했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도 4300만 달러 집계되어서 현재까지 전세계 수익은 8153만 달러입니다. 북미 첫주말 수익 예상치가 7천만 달러로 나왔는데 충분히 달성 가능해 보이는군요. 제작비는 1억 6천만 달러로 요즘 대형 블록 버스터치고는 무난한 수준인데(...) 출발을 보니까 흥행 걱정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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