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위

포스트: 75|아이템:양조위(64)
Tags

Posts

75 posts
색,계, Lust, Caution, 2007

색,계, Lust, Caution, 2007

Call me Ishmael.|2013년 2월 27일

라는 제목을 처음 들었을 때, '계략' 할 때 쓰이는 계'計' 라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제목의 색계는 욕망을 이용한 계, 나아가 '색'이라는 단어와 탕웨이의 캐스팅을 감안해보자면 역시 '미인계'를 의미한다고 지레 짐작했었다. 하지만 이게 왠걸. 영어제목은 Lust, Caution이었다. 그렇다면 그 계는 計가 아니라 '경계'함의 그 계'戒'였다. 그러나 내가 정작 영화의 제목에서 놓쳤던 것은 '색'도 아니고 '계'도 아니었다. 바로 이 두 단어 사이에 놓여있는 쉼표 하나. 영화는 '색계'가 아니라 '색과 계'였다. 이안 감독의 영화 는 욕망과 경계가 그렇게 동등하게 놓여있는 영화다. 액자식이라고 말해도 좋을 만큼 영화는 현재(1942년)에

왕가위, 이 영화 올해는 나옵니다. "일대종사" 스틸컷입니다.

왕가위, 이 영화 올해는 나옵니다. "일대종사" 스틸컷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월 21일

이 영화 정보를 본 게 작년 여름인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그때도 미뤄졌다는 이야기를 봤었거든요. 어쨌든 그래도 나올 때가 되기는 했나 봅니다. 송혜교도 나오더군요. 국내 배우들도 해외에 인지도가 상당히 높아지는 것 같아서 좋네요.

왕가위의 신작, "일대종사" 스틸샷입니다.

왕가위의 신작, "일대종사" 스틸샷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월 17일

이 영화가 드디어 개봉을 잡았나 봅니다. 홍콩 현지에서도 포스터가 버스에 붙었다고 하더군요. 일단 상당히 기대는 됩니다. 물론 국내 개봉까지는 또 기다려야 하겠지만 말이죠.

왕가위의 "일대종사" 포스터 입니다.

왕가위의 "일대종사" 포스터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월 8일

솔직히, 이 영화는 언제 나오는지 이제는 그냥 손 놓고 기다리는 상황입니다. 처음 사진을 본게 1년도 더 된거 같은데, 아직도 안 나오고 있죠. 이제 포스터 나온거 보면 나올 거 같기는 한데, 그래도 믿을 수가 있어야죠. 포스터가 뭐랄까......좀 이상해 보여요;;; 그래도 좋으니까 개봉 연기는 이제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