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요동지시 경[遼東之豕]By 과천애문화 | 2022년 2월 25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요동지시 [遼東之豕] [遼:멀 요/東:동녘 동/之:어조사 지/豕:돼지 시] '요동의 돼지'라는 뜻, 견문이 좁고 오만한 탓에 하찮은 공을 득의 양양하여 자랑함의 비유. 요동지시 [遼東之豕] [遼:멀 요/東:동녘 동/之:어조사 지/豕:돼지 시] '요동의 돼지'라는 뜻 ,견문이 좁고 오만한 탓에 하찮은 공을 득의 양양하여 자랑함의 비유. [유]촉견폐일(蜀犬吠日)--촉나라의 개가 해를 보고 짖는다 월견폐설(越犬吠雪)--월나라의 개가 눈을 보고 짖는다(월나라에는 눈이 거의 오지 않음). 尺澤之예(척택지예)-- 작은 못 속의 암고래. 식견이 매우 좁은 사람 以管窺天(이관규천)--대롱으로 하늘보기. 정저.......요동지시(2)사자성어(831)경희애문화(2825)오늘의사자성어(466)요동의돼지(1)견문이좁고오만함(1)하찬은공을득의양양하어자랑(1)촉견폐일(3)월견폐설(3)천택지예(2)이관규천(2)정저지와(3)통관규천(2)관중규표(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