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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인기 여배우가 무명 시절 출연한 공포 영화

By 4ever-ing | 2012년 11월 3일 | 
헐리우드 인기 여배우가 무명 시절 출연한 공포 영화
할리우드에서는 무명 시절 공포 영화에 한두번 출연한 일은 드물지 않다. 특히 여배우에게는 등용문이다. <moviefone.com>이 할리우드의 유명 여배우가 과거 출연한 공포 영화를 들고 있다. ■제이미 리 커티스(Jamie Lee Curtis) 테라 트레인(1980년) 국내명 : 공포의 수학열차 열차=밀실에서 일어나는 연쇄 살인을 그리는 서스펜스 호러. 80년대 초반에 수많은 명작 공포에 출연하고 있는 '원조 스크림 퀸' 고 제이미 리 커티스가 주연을 맡은 숨은 명작이다. 덧붙여서 데이비드 카퍼필드가 그대로 마술사 역으로 출연한 작품이기도 하다. ※2008 년에 리메이크 되었다. ■데미 무어(Demi Moore) 악마의 기생충·페러사이트(1982년) 국내명 : 페러사

밀리언달러 베이비(2004)_짧고 굵게 살 것인가, 가늘고 길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게 하는 영화

By 혼자만 아는 얼음집 | 2012년 7월 6일 | 
짧고 굵게 살 것인가, 가늘고 길게 살 것인가. 물론 굵직하게, 그러면서도 길게 사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다. 그러나 가늘고 짧은 인생은 많이 봤어도 굴곡 하나 없이 성공가도만 달린 인생은 못 본 것 같다. 이 영화는 얼핏 짧고 굵은 편을 택하라고 말하는 것 같지만, 들여다보면 꼭 그런 것은 아니다. 매기는 도전함으로써 위험에 처했다. 우리 또한 도전하지 않는다면 아무 일도 당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한가지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꿈을 위해 위험을 감수하는 것만이 꼭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사실상 위험이 없을지도 모르는데, 그런 기대를 뒤로하고 꿈을 접는 것도 쉬운 것은 아니라는 궤변을 늘어놓고 싶다. 우리네 부모님이 당신들 꿈을 위해서 도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