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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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자존심(?)을 건 화장실 파워 슈팅게임

남자의 자존심(?)을 건 화장실 파워 슈팅게임

과연 언젠가 올클할 수 있을까. ※주의: 개인의 비위나 기호에 따라 약간 더리한 이야기입니다. 보통 남자의 情力을 평가하는 기준 중의 하나로 반우스개소리로 나오는게 소변, 소위 오줌빨인데요. 만화가 양영순 씨의 초기작품 '누들누드'에서도 초등학교 운동회날 화장실에서 두 학부모 아버지가 우연히 서로 소변력을 대결하며 학교 전체 학생 학부모가 응원하는 장절한 사투를 그린 에피소드가 나왔었지요. 그건 그렇다 치고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아키하바라 추오도리의 세가 직영 오락실 세가클럽 중의 하나에서 재밌는 오락기(?)를 보았으니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딱히 더 설명할 것도 없고 바로 보시는대로, 아키하바라 세가클럽 지점 중 하나의 남자화장실 소변기에 설치된 슈

파수꾼 - 미안하단 그 한마디를 진실하게

파수꾼 - 미안하단 그 한마디를 진실하게

뒷북! 뒷북을 치자!!|2012년 5월 19일

(내 곁에 아무도 없다는 절망, 그보다 더한 것은 없다.) 친구에 대한 격언은 많다. 특히 진정한 친구에 대한 것들. 하지만 살면서 우리는 의심하게 된다. 나에게 정말 진정한 친구가 있을까하고. 쉽게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다. 이 질문에 너무 깊게 빠지면 인간관계의 허무함에 빠질 위험도 있다. 그리고 나 자신은 다른 사람에게 진정한 친구였던가까지 생각이 미치면 그날 밤은 잠을 이룰 수 없을지도 모르겠다. 진정한 친구라. 정말 어려운 이야기다. 영화의 시작은 한 소년의 죽음으로 시작하여 그것에 의문을 가진 아버지가 아들의 친구들을 만나며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극 초반에 친구들에게 구타를 당하는 소년 희준을 강렬하게 보여주었기에 자살한 소년은 당연히 희준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자살한 소년은 희준을 때리던 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