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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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신상훈 총재 "40대의 당신이 그립다"

[WKBL] 신상훈 총재 "40대의 당신이 그립다"

무슨 조직이던, 선장이 바뀌면 이전과는 다른 자신 만의 플랜이 있다. 그런데 뉴 플랜을 실행할 인물이 없으면, 아웃 소싱을 하던, 기존 직원을 해고 후 교체를 하던, 일이 돼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 WKBL은 신상훈 총재가 무슨 애기만 꺼내면 "그건 안돼요"가 입에 달라붙은 녀석들 뿐이다. "이렇게 하면 가능할 수도 있다"는 최소한의 절충안도 없는, 단순무식한 '내자리 지키기' 꾼들 뿐이다. 신상훈 총재는, 한창 시절인 1980년대에, 일본에서 빠찡꼬를 휘어 잡고 있던 한인 양아치들 및 야쿠자들과 담판을 지어서, 음지에 있던 자금을 양지로 끌어 들여 한국에 투자하게 만든 장본인이다. '안됀다'.......

[WKBL] 日 온주카 토루 (恩塚亨) 여자 대표팀 감독 퇴임

[WKBL] 日 온주카 토루 (恩塚亨) 여자 대표팀 감독 퇴임

일본에서는 어느 분야이던, 비록 사실상의 해임이라 하더라도, 퇴임하는 인물에게 공식 발표에서는 덕담을 하는 것이 관례인데, 일본 농구협회의 히가시노 토모야 위원장은 얼마나 야마가 돌았는지, 해임 서두가 "재를 대표팀 감독에 앉힌 내 잘못이다." ㅋㅋ 세상에는 꼭 분위기 파악을 못하는 넘들이 있다. 온주카처럼 그릇이 안되는 애를 자리에 앉혀 놓으면, 꼭 저렇게 파토를 내고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월드컵과 올림픽에서 연속 예선 탈락을 했으면, 곧바로 사죄하고 제발로 나갔어야 하는데....ㅎㅎ 하긴 뭐 한국도 정선민이 끝까지 절대 사과하지 않던 꼴을 보면, 온주카는 양반이기도 하다. 사실 온주카는 선수 경력은.......

[WKBL] 공조직은 수장이 실세여야 개혁이 가능하다.

[WKBL] 공조직은 수장이 실세여야 개혁이 가능하다.

존경하던 선배 한분이, 영화진흥위원회의 수장으로 재임하신 적이 있다. 국고 보조를 받는 모든 공조직이 그렇듯이, 특히나 정권이 바뀌면서 기존의 방향을 재조정한다는 것은, 위원회 내부는 물론 영화계 전체로부터 상상초월의 반발과 마주하게 된다. 선배는 금수저 출신의 교수였기 때문에, 사실 현실 세계의 정치적 감각은 조금 둔한 편이었다. 의욕적으로 여러가지 공약을 내세웠지만, 이럴 때 가장 심하게 마주하는 장애물은, 적군 진영이 아니라, 사실은 아군 진영이다. 위원회 내부 자체를 다스리는 것은 사실 굉장히 쉬운 일이다. 큰 틀에서는, 기존의 잔 먹거리를 건드리지 않고, 조직원들과 적당히 타협을 하면 된다. 문제는 새로운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