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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posts[인천] 무의도
정말 오래만에 집에서 떠난다.. 그래봐야 하루 당일치기지만.. 마땅히 거금 투자해서 멀리 갔다오기도 그렇고, 서울을 잠시 떠나보구도 싶고, 떵 뚤린곳을 찾든 중에, 인천에서 사시는 같이 일하는 분이 알려준곳....무의도!!!!~~~~~~ 곰곰히 생각해보면, 공항버스에서 실미도 행 옆에 무의도라고 써여 있든데, 유명한 실미도에 붙혀서. 안보이던.. 무의도..ㅎㅎ 무의도는 어떤곳인가.. 음....?@@# .... 그래서 인터넷을 뒤져 봤다... 조그마한 등산로, 섬전체가 낚시터..., 천국의계단 촬영소, 무슨...해수욕장.... 그리고 수산물 식당... .. ... 그랬다... 그랬던거야.... .. 음..갈까...가자... 주말은 왔고, 갈때는 안정했고,,, 그냥 떠났다... "환상의 섬 무의도" 라고

어느날 갑자기 대천으로! (2012.06.26/27)
남생이 클럽! 어느날 갑자기 대천으로 떠나다. 혼자 사색을 하겠다던 빵원이는 반나절을 못참고 사색따위 개나줘버리라며 우리를 호출하였다. 도착과 동시에 조개 흡입!!과 함께 모기 200방 물림 ㅠㅠ 조개 흡입 후 바닷가로 나가서 초딩 이후 처음해본 죽음의 1,2,3 을 했고..꼴등을 달리던 나는 마지막 역전승으로 빵원이를 이기고 마는데!! 꼴뜽 빵원이는 멍석말이를 당합니다...ㅋㅋㅋ 새벽 6시까지 수다 떨다가, 아침 해가 뜨는걸 보고 잠듬. 12시까지 푹 잠! 기상 후, 해장국 흡입하러!!! 하지만, 콩나물 해장국을 택했던 남생이와 빵원이는 실패!! 점심 식사 후 대천 바닷가 거닐기! 우린 점심을 안먹었기때문에.....까페베네에서 녹차빙수와 허니브레드를 흡입!! 그리곤 길거리 양치질

부산여행:D 태종대
태종대를 너무 가보고 싶었던 터라, 가기전에 이곳저곳 검색을 하고 루트를 짰었다. 일단 지하철1호선 남포역에서 내려 6번출구로 나와서 좀 가다보면 영도대교 버스승강장이 있다. 그곳에서 태종대가는 버스를 타면 종점이 태종대! 휴일이라 그런지 올라가는길이 좀 막혔다. 가는길에 해양대학교도 있더라 :D 태종대 가서는 다누비열차를 타고 둘러보는 것이였는데!! 버스타고 내리니 엄청 더웠다. 그리고 차가 무지무지 많은거! 버스 종점옆엔 유람선표를 파는 곳이 있었는데 그 바람잡이?가... 지금 가면 사람이 많아서 다누비열차도 무지무지 기다려야하고 유람선을 타면 열차로는 보지 못하는 해안절경을 볼수가 있다고 하는것이다. 그것보다.. 지금 표를끊어서 가면 바로 구경이 가능하다는거.....!!!! 여행 온 호갱님인 나와

흔한 한 가정의 어린이날 풍경
어린이날 아침, 평소보다 조금 일찍 일어났습니다. 이런 날 차를 갖고 밖에 나간다는 게 참 어리석은 일이라는 거 알고 있습니다만, 한동안 저희 가족은 아이들 학습과 관련된 일정 때문에 주말을 거의 반납한 상태였습니다. 심신이 지쳐있는 상태에서 아이들이 여행에 목이 말랐나 봅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원하는 일이고, 어린이날이었기에 다소 무모하지만 가까운 곳에라도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교통정체 정도는 달게 감수하기로 맘 먹은거죠. 차는 근 두 달만에 시동을 걸어보는 거라 먼지가 그득합니다. 세차는 엄두도 못내니 대충 먼지만 털어내고, 그늘막과 깔개 등을 챙겨 차에 올라탔습니다. 약간 일찍 서둘러 그런걸까요? 생각보다 교통상태는 괜찮았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딱히 정체를 보인 곳은 없었네요. 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