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잘 못 기억하고 있던데ㅋㅋ 나는 제주의 먹을 데/갈 데를 여기에 올린 적이 없다. 나들이 나가서 회사사람 만났을 때 애매할까봐+수요미식회에 하도 당해서 나 혼자만 알고 싶기도 하고 그래서 따로 리스트를 관리하곤 했었지... 이젠 더이상 내가 거기 없으니 누구라도 대신 가달라고 정리해서 올려봄.. 그치만 지금도 너무 많은 사람들이 알진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브런치가 아니라 여기에 올린다.트이타와 지인에게서 발굴해서 리스트화 해 두었고, 강추,가본 곳, 가고싶은 곳으로 분류합니다. 안가본 곳은 사실 저도 잘 모름.*주의: 없어졌을 수 있습니다. 가고자 하는 날에 영업을 안할 수도 있어요. 제주도가 쫌 그래요...ㅎㅎ 방문 전에 꼭 전화먼저 해보시길. 주로 2013-2015년 업데이트된 내용입니다.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