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들아

다저스 계약당시 메디컬체크에 어깨이상이 있었다고 그러다면 아무리 루키투수였지만 믿은넘만 도욱 쓰던 매팅리가 그리 관리한게 이해가 되고. 근데 이걸 알고도 콜레티가 그런 계약기간과 돈을 보라스에게 끌려다니며 퍼주렀단 말이지? 예전에 슈미트가 같은 부상과 알고도 알리디않고 영입해서 그 피를 봤음에도? 이 인터뷰 이후 기자들이 일선레서 물러나 방송쪽에 있는 콜레티에게 연락했지만 답변이 오디 않은다고 한다 정말 당시 물러났지만 구단주 맥코티-단장 콜레티조합리 얼마나 개막장인지 알수 있다. 그리고 류 영입을 강하게 추진했던 국제스카우트 밥 잉글팀도 영향력이 줄었는데 리 건으로 당분간 찍소리도 못할것 같다 덧-어차피 인재도 없지만 당분간 아시아투수들 포스팅은 하지말자

프로&아마대회->대학최강전->동아시아 대회->전국체전->프로데뷔. 야이 이 ***들아!!!! 애들 무릎이 아이언맨이냐?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마이클 영 웨이버 트레이드 다저스영입. 캘리포니아 출신으로 지역팀 다저스에 대한 호감은 있었음. 텍사스시절부터 트레이드 미거부팀 중 하나였고 영과 콜레티측으로 서로 원하긴 했다만 레인저스가 거지팜 다저엔 관심없어하다 땡처리로 필리스로 급하게 넘긴 거였는데. 일단 비즈니스측으로 처리하자면 텍사스가 잘하긴했음. 과거 어느 포지션 놓아도 골글급이었던 수비는 완전히 은퇴수준으로 가버렸고 타격도 레인저스 마지막해가 남은 불꽃으로 올해는 간신히 평균수준. 근데 이미 내야전문 닉 푼토, 외야까지 보는 헤어스턴과 슈마커가 있는데 영? 안 그래도 글빨 날린다는 글쟁이들 트윗들이 '바봌ㅋㅋㅋㅋ'이란 주제로 트윗중이고. 억지로 끼워맞추자면 영보다 더 망가진 헤어스턴의 대체자 역활이면서 최근 월드시리

공격력 전무 수비전문 백업포수 영입을 위해 19살 소속마이너리그 최연소 좌완투수를 내주다. 카스텐이 그렇게 제어하는데도 끝내 일을 치는구나. 역시 과소비왕 꼴레티, 스토커 꼴레티. 비효율왕 꼴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