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온] 그리운 물건을 발견했다](https://img.zoomtrend.com/2013/03/08/c0109099_51394096d522a.jpg)
562: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3/03/06(水) 22:16:10.22 ID:TyeEwpJt0 그리운 물건을 발견했다 그치만 역시 먹을 용기는 안났다 564: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3/03/06(水) 22:17:52.58 ID:mOkA1r1z0 >>562 1년 반…보통이네! 565: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3/03/06(水) 22:17:56.77 ID:Z7YL+mK+0 >>562 먹지 못할 이유를 못찾겠네 566: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3/03/06(水) 22:18:07.39 ID:Tuz6xzWt0 >>562 우리집에도 있는데 말야・・・ 무서워서 못먹겠엌ㅋ 제1회 로손 페어의 딸기 잼 토스트를 냉동보관하고 있다는 고수도 있는 모양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