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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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피사 / 피사 도보 여행 #2) 피사의 사탑만 있는 도시가 아닙니다. 숨겨진 피사의 볼거리 찾기 <아르노 강, 주세페 가리발디 동상, 산 미켈레 인 보르고 교회>

(이탈리아 피사 / 피사 도보 여행 #2) 피사의 사탑만 있는 도시가 아닙니다. 숨겨진 피사의 볼거리 찾기 <아르노 강, 주세페 가리발디 동상, 산 미켈레 인 보르고 교회>

피사의 날씨가 참 좋습니다. 그래서 피사의 사탑 사진이 아주 예쁘게 잘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역시 이탈리아의 날씨는 영국과는 차원이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영국에서는 날씨가 항상 안 좋으니까 하늘을 볼 일이 많지 않았는데 이곳에 오니 자연스럽게 고개를 위로 올리게 되네요. 이 피사의 중심을 아르노 강이 관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아르노 강의 강변은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수면이 꽤 높습니다. 그래서 제 눈앞에 강물이 있는듯한 느낌을 받게 되는데 둑을 이 정도로 쌓은 것을 보면 이 동네는 강물이 범람되거나 하는 일은 없나 봐요. (이후 언급을 하겠습니다만, 이곳도 종종 홍수로 인해 피해를.......

이탈리아 여행 코스 로마부터 피렌체 여행까지 일정

이탈리아 여행 코스 로마부터 피렌체 여행까지 일정

Travel portfolio|2024년 9월 22일|해외여행

이탈리아 여행 코스 로마부터 피렌체까지 일정 이제 이탈리아 여행을 떠날 날이 얼마 안 남았어요 올해는 유럽행 티켓을 어쩌다 보니 세 번이나 예약하게 되었고 그 마지막이 이탈리아! 이탈리아에서도 가장 설레는 여행지 피렌체 여행은 무조건이었고 바로 옆 로마와 베네치아까지 다녀오면 완벽 코스인데 이탈리아 주요 도시 로마, 피렌체, 베니스를 네 번이나 다녀왔음에도 매력적인 곳이라 다섯 번째를 계획하고 있어요 이번에도 뻔한 여행지를 다시 다녀오겠지만 그때의 감흥과는 또 다를 것이고 보이지 않던 것들을 담아보고 싶더라구요 1. 이탈리아 로마 여행 코스 가볼만한곳 일정 이탈리아 여행은 이탈리아만 다녀와도 시간이 모자라고.......

(이탈리아 피사 / 피사 도보 여행 #1) 피사의 사탑만 있는 도시가 아닙니다. 숨겨진 피사의 볼거리 찾기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광장, 키스 해링 - 투토몬도>

(이탈리아 피사 / 피사 도보 여행 #1) 피사의 사탑만 있는 도시가 아닙니다. 숨겨진 피사의 볼거리 찾기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광장, 키스 해링 - 투토몬도>

피사의 사탑이 있는 도시. 약 10만 명이 살고 있는 토스카나 지역의 작은 도시. 피사(Pisa) 여행을 시작해 봅시다. 피사 주변 지역에 사는 인구까지 감안하면 약 40만 명 정도가 피사를 중심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피사의 사탑 때문에 관광도시 이미지가 강한 곳인데 사실 이곳의 주 산업은 가죽, 의류, IT 산업 등이라고 해요. 관광 산업이 지역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우리가 예상하는 것보다는 적다고 해요. 한때는 '피사 공화국'이라는 나라도 있었던 곳입니다. 11~12세기에 지중해의 해상권을 장악하면서 아주 잘나가던 시절도 있었다고 해요. 그 유명한 피사의 사탑이 만들어진 시기도 바로 이 시기가 되겠습니다. 잘.......

(이탈리아 피사 / 피사 중앙역) 피사의 사탑 때문에 항상 바쁜 그 기차역을 방문합니다. 피사 중앙역 Stazione Pisa Centrale

(이탈리아 피사 / 피사 중앙역) 피사의 사탑 때문에 항상 바쁜 그 기차역을 방문합니다. 피사 중앙역 Stazione Pisa Centrale

피렌체에 있으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피사의 사탑'을 단돈 8.9유로에 만나볼 수 있군요. 저는 피렌체에서의 마지막 날에 당일치기로 피사(Pisa)에 다녀오기로 결정했습니다. 원래 예정에는 없었던 스케줄입니다만 피렌체 스케줄이 예정보다 빨리 끝난 관계로 남게 된 시간을 이 피사에 투자하기로 했어요. 피렌체에서 피사까지는 기차로 약 1시간 정도면 이동할 수 있습니다. 당일치기로 떠나는 여행은 참 즐겁습니다. 무거운 짐을 들고 다닐 필요가 없어서 몸이 가볍다는 게 일단 마음에 들죠. 여행 중에 무거운 캐리어 또는 배낭을 들고 돌아다니는 게 은근히 스트레스고 부담스럽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제 손에 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