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사여행

포스트: 10
Tags

Posts

10 posts
(이탈리아 피사 / 피사 도보 여행 #6) 피사의 사탑만 있는 도시가 아닙니다. 숨겨진 피사의 볼거리 찾기 <피사 중앙역>

(이탈리아 피사 / 피사 도보 여행 #6) 피사의 사탑만 있는 도시가 아닙니다. 숨겨진 피사의 볼거리 찾기 <피사 중앙역>

한나절 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꽤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저는 이제 피사 여행을 마치고 다시 피렌체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숙소에 맡겨놓은 짐을 찾아 이번 여행의 마지막 목적지인 로마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여행을 전체적으로 정리해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요. 하지만 로마는 워낙 볼게 많은 도시라서 아직은 여행이 끝나가는 것에 대한 아쉬움보다는 곧 다가올 로마에 대한 설렘이 더 큽니다. 피사의 구시가지의 길을 따라 걸으며 피사역으로 향합니다. 피사에서 피렌체까지는 기차로 약 1시간 정도면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저처럼 피렌체에 베이스캠프를 차려놓고 피사는 당일치기로 다녀옵니다. 반대로 하시는 분.......

(이탈리아 피사 / 피사 도보 여행 #5) 피사의 사탑만 있는 도시가 아닙니다. 숨겨진 피사의 볼거리 찾기 <피사의 사탑, 네로의 욕탕, 루카 문>

(이탈리아 피사 / 피사 도보 여행 #5) 피사의 사탑만 있는 도시가 아닙니다. 숨겨진 피사의 볼거리 찾기 <피사의 사탑, 네로의 욕탕, 루카 문>

예쁜 건 계속 봐도 좋지 않습니까? ㅎㅎㅎ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피사의 사탑과 피사 대성당을 한 컷에 담아봤습니다. 이렇게 보니 원래 이 두 건물이 세트라는 게 실감이 나죠. 피사의 사탑은 원래 피사 대성당의 부속 건물로 지어진 건축물입니다. 하지만 계획에서는 없었던 기울어짐 때문에 입장이 바뀌어서 이제는 피사의 사탑이 주인공이 되었는데요. 피사(Pisa)라는 도시하면 아무래도 이 피사의 사탑을 떠올리게 되죠. 오히려 도시 이름인 피사보다 이 피사의 사탑이 훨씬 더 유명합니다. 하지만 피사는 알고 보면 '피사 공화국'이라는 나라가 있었을 정도로 이탈리아 역사의 한 획을 그은 곳이에요. 그러니 이렇게 웅.......

(이탈리아 피사 / 피사의 사탑 #2) 인류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부실공사. 이 탑이 똑바로 서는 그 날.. 피사의 관광산업은 망합니다. La Torre di Pisa

(이탈리아 피사 / 피사의 사탑 #2) 인류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부실공사. 이 탑이 똑바로 서는 그 날.. 피사의 관광산업은 망합니다. La Torre di Pisa

이곳의 주인공은 피사의 사탑이 맞습니다. 다들 이 기울어진 사탑에만 관심을 두고 있는걸 보면.. 이곳의 최고 인기 스타는 피사의 사탑입니다. 하지만 알고 보면 이 사탑은 원래 대성당에 딸려있는 부속 건물입니다. 그래서 원래 주인공이 될 운명이 아니었는데 처음에 잘못 지어서... ㅋㅋㅋ 기울어지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스타가 된 케이스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원래 아이돌(?)이 되려고 열심히 준비한 건물들이 엑스트라가 되고 말았습니다. 다들 엑스트라에는 관심이 없어요.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저라도 이 엑스트라에 관심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원래의 이곳의 주인공들을 이번 시간에는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피사의 사탑이 예.......

(이탈리아 피사 / 피사의 사탑 #1) 인류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부실공사. 이 탑이 똑바로 서는 그 날.. 피사의 관광산업은 망합니다. La Torre di Pisa

(이탈리아 피사 / 피사의 사탑 #1) 인류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부실공사. 이 탑이 똑바로 서는 그 날.. 피사의 관광산업은 망합니다. La Torre di Pisa

전 세계의 관광객들이 이탈리아의 피사(Pisa)를 찾는 이유! 그 이유가 바로 제 눈앞에 있습니다. 피사 중앙역에 도착해서 도보로 약 20~25분 정도 걸으면 도착할 수 있는 바로 그곳. '피사의 사탑(Torre Pendente di Pisa)'입니다. 그런데 피사의 사탑이 보이기 전에 아주 큰 다른 건물부터 보입니다. 이 건물도 상당히 볼만한 곳인데 피사의 사탑의 인기에 밀려서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죠. 바로 '피사 대성당'입니다. 피사 중앙역에서 쭉 뻗은 길을 따라 걸어오면 자연스럽게 이곳에 도착하게 됩니다. 기차역과 이곳을 연결하는 시내버스가 다니기는 합니다만 이 버스가 돌아가기도 하고 도보로 20분 정도만 걸으면 되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