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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posts카페로 변신한 카노바의 작업실 카노바 타돌리니 CANOVA TADOLINI
카페로 변신한 카노바의 작업실 카노바 타돌리니 CANOVA TADOLINI예술가의 작업실을 직접 보기는 쫌 어려운 일이지요. 작품을 완성하기 위한 수많은 습작과 고뇌가 있었을 곳에서 오늘날 우리는 커피를 마시는거... 어떤 기분일까요?로마에, 이탈리아에는 수많은 카페들이 있는데 오늘 제가 다녀왔던 이탈리아 카페 중 가장 독특한 분위기의 카페를 보여드릴께요.신고전주의 조각가 안토니오 카노바의 작업실 카노바 타돌리니 CANOVA TADOLINI입니다.▲ 카노바 타돌리니, 로마, 이탈리아 CANOVA TADOLINI, Roma, Italia여행을 하다보면, 취재를 하다보면 운때가 맞지 않는 곳들이 있어요.이 카페도 좀 그런 카페였어요. 몇번 지나갔었는데 꼭 닫혀있어서 늘 아쉬웠거든요.그런데 드디어 문 열려 있을 때 지나가는군요. 히힛~▲ 카노바 타돌리니, 로마, 이탈리아 CANOVA TADOLINI, Roma, Italia바는 이런 분위기에요. 살짝 정신없죠? 이탈리아에서는 바에서서 커피 한잔 훌쩍 마시고 바람같이 또 갈 길 가는 일이 많다보니 넓을 필요는 없어요.저기 바리스타 오빠 험상궂은 표정이시지만 매우 친절하셨는데...▲ 카노바 타돌리니, 로마, 이탈리아 CANOVA TADOLINI, Roma, Italia덩그러니 놓인 조각상이 범상치 않아보입니다. ▲ 카노바 타돌리니, 로마, 이탈리아 CANOVA TADOLINI, Roma, Italia위를 올려다보니 복층구조였었나봅니다.천정은 우리네 옛 한옥천정 보는 듯 했어요.▲ 카노바 타돌리니, 로마, 이탈리아 CANOVA TADOLINI, Roma, Italia크레마 가득~한 에스프레소가 나왔습니다.▲ 카노바 타돌리니, 로마, 이탈리아 CANOVA TADOLINI, Roma, Italia잔에도 카노바의 조각상이 그려져 있어요. 커피 맛은 soso▲ 카노바 타돌리니, 로마, 이탈리아 CANOVA TADOLINI, Roma, Italia양해를 구하고 내부 사진을 좀 찍어봤어요.안토니오 카노바가 작업실로 쓰던 공간을 개조해서 카페 겸 레스토랑으로 꾸몄고카노바와 그의 제자들이 작업했던 습작들을 이렇게 전시하고 있어요.▲ 카노바 타돌리니, 로마, 이탈리아 CANOVA TADOLINI, Roma, Italia사실 전시라기 보다는... 작품들이 늘어서 있는 사이사이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는 느낌이죠?여기서 과연 식사가 가능할까 싶을 정도로 정신 없고 괴기스럽다...는 느낌까지 들었어요.그래서 전 여기서 밥은 안 먹기로... ^^▲ 카노바 타돌리니, 로마, 이탈리아 CANOVA TADOLINI, Roma, Italia피아노가 놓여있네요. 물어보니까 연주도 가끔 한대요. 손님들이 흥에 겨워서 연주 할 때도 있고소규모 모임 때 연주를 한다고도 하네요.▲ 카노바 타돌리니, 로마, 이탈리아 CANOVA TADOLINI, Roma, Italia카노바 타돌리니는 스페인 광장에서 포폴로 광장으로 가는 길에 위치해요.분위기는 괴기스럽지만 예술가의 혼이 깃든 공간에서 커피 한잔~ 즐겨보세요~
먹고, 사랑하고, 기도하라의 촬영지 강렬한 에스프레소의 카페 산 에우스타키오 Caffe Sant'Eustachio
먹고, 사랑하고, 기도하라의 촬영지 강렬한 에스프레소의 카페 산 에우스타키오 Caffe Sant'Eustachio로마는 수 많은 영화의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영화 속으로 떠나는 로마 여행이라는 테마 여행 루트도 만들 수 있을만큼요.수많은 영화가 촬영되었고 수많은 스팟이 영화 속에 등장합니다.그 중 한 곳이 오늘 보여드릴 강렬한 에스프레소를 자랑하는 카페 산 에우스타키오 Caffe Sant'Eustachio입니다.줄리아 로버츠가 주연한 의 촬영지라고 합니다...개봉한지 꽤 지난걸로 아는데 여적 보지 않은...... -.-;;;;;문짝에 붙어있는 수많은 스티커들이 카페의 명성을 알게 해줍니다.로마에서 현지인들이 더 많고 좋아하는 카페 중 하나라고 하지요.▲ 산 에우스타키오, 로마, 이탈리아 Cafe Sant'Eustachio Roma, Italia노란 색의 컬러가 눈길을 확~ 잡아 끌어요.시그니쳐 색상으로 쓰고 있는 노랑입니다. 프렌즈 시리즈의 표지도 노랑노랑노랑~▲ 산 에우스타키오, 로마, 이탈리아 Cafe Sant'Eustachio Roma, Italia저렇게 쌓여있는 노란 캔 속에는 원두가 있어요.봉투로 파는 것도 있고 캔으로 파는 것도 있고...고유의 원두를 판매하고 있는데 여기서는 원두를 안 사봤네요. 제가 모카포트를 태워먹은 후 네스프레소를 사용하다보니......▲ 산 에우스타키오, 로마, 이탈리아 Cafe Sant'Eustachio Roma, Italia커피와 함께 하는 과자와 초컬릿도 판매됩니다. 사진은 몇년에 걸쳐서 찍은 사진들이라 조금씩 달라요. ^^▲ 산 에우스타키오, 로마, 이탈리아 Cafe Sant'Eustachio Roma, Italia가방에 여유가 있다면 좀 넣어갖고 오고 싶었던 주전부리들...왜 때문에 초컬릿도 안 사온거냐!!!!!▲ 산 에우스타키오, 로마, 이탈리아 Cafe Sant'Eustachio Roma, Italia바에 벽장에 가득한 리큐어들은 단골 손님들이 와서 한잔씩 마시거나 카페 코레토 Cafe Corretto 주문하면 넣어주는 리큐어들이에요.커피? 술? 둘 중 하나도 포기할 수 없다!! 싶으신 분들은 카페 코레토 Cafe Corretto 를...▲ 산 에우스타키오, 로마, 이탈리아 Cafe Sant'Eustachio Roma, Italia산 에우스타키오의 고유의 메뉴들이에요. 돌이켜 보니 늘 에스프레소만 마셨지 이 음료들은 한번도 안 마셔봤어요.역시 전 편식쟁이... ㅠㅠ 다음에 가면 이 중 하나 마셔보겠습니다.▲ 산 에우스타키오, 로마, 이탈리아 Cafe Sant'Eustachio Roma, Italia다른 카페들에 비해 찬 음료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이렇게 찬 음료를 따로 빼서 놓다니...... 그러나 저는 샤케라토 빼놓고 마셔본게 없네요.아! 그라니타를 타차도로에서 마셔봤군요. ㅎ▲ 산 에우스타키오, 로마, 이탈리아 Cafe Sant'Eustachio Roma, Italia늘 주문하는 에스프레소 입니다. 크레마가 가득~ 하지요. 잔은 군더더기 없는 흰색 깔끔한 잔.▲ 산 에우스타키오, 로마, 이탈리아 Cafe Sant'Eustachio Roma, Italia이 카페에서는 특이하게도 커피 주문할 때 설탕 넣어줄까? 하고 바리스타께서 물어봐요. 바에 구비되어 있는 설탕이 없어요. 즉.. 설탕 넣어 드실 분들은 주문하면서 요청 하셔야 합니다.커피 맛은 로마 시내 카페 중 가장 강렬한 맛이에요.찌르는 듯하다는 생각이 들만큼 강하고 쓴맛, 하지만 뒤에 남는 고소한 맛으로 인해 강렬한 인상이 진한 카페먹고, 사랑하고, 기도하라의 촬영지 산 에우스타키오 Cafe Sant'Eustachio 입니다~
바리맛집 문어의 소굴에서 즐기는 신선한 문어요리 라 타나 델 폴포 La Tana del Polpo
바리맛집 문어의 소굴에서 즐기는 신선한 문어요리 라 타나 델 폴포 La Tana del Polpo바리 취재 하는 동안 식당은 무조건!! 해산물 전문!!을 목적했어요.왜냐... 이탈리아 남동쪽 끝자락에 위치해 있으면서 그리스, 크로아티아, 알바니아 등으로 향하는 페리가 운행하는 도시이기도 하지요.항구도시니까 해산물요리는 무조건!! 이구요. ㅎㅎ 어디 갈까 하며 식당을 찾던 중 식당이름에 문어가 들어가 있길래 가봤습니다. 문어의 소굴이라는 이름의 바리맛집 라 타나 델 폴포 La Tana del Polpo입니다.▲ 라 타나 델 폴포, 바리,이탈리아 La Tana del Polpo, Bari, Italia외관은 그냥 소박해요. 골목 안쪽에 들어와 있어서 잘 찾으셔야 합니다.해산물 전문 식당이고 스파게테리아라는 이름처럼 파스타를 잘 하는 식당이라고 하네요. 파스타.... 기대됩니다만.....▲ 라 타나 델 폴포, 바리,이탈리아 La Tana del Polpo, Bari, Italia천정에 떡~ 붙어있는 문어때문에 문열고 들어가면서 흐억~~~~ 놀란 마음을 다스리고 문어에 대한 기대감 가득 안고 메뉴판을 달라니까 서버 아자씨가 이래저래 설명을 해 줍니다. 영어로 된 메뉴판이 없었던 것 같아요. 이탈리아 남부에는 이런 곳들이 꽤 있어요.사실... 이탈리아 메뉴판 달라고 해도 별 무리는 없습니다만......이 아자씨 무지하게 말 빠르고 헷갈려서 제가 요구했어요. 신선한 해산물을 먹고 싶어요, 문어라는 이름 보고 왔어요~오케이~ 하더니 크로켓이 오늘 맛있고 문어가 잘 들어왔다고 하시네요.네~ 하고 주문. (생각해보니 가격표도 안 봤....)▲ 라 타나 델 폴포, 바리,이탈리아 La Tana del Polpo, Bari, Italia식전빵은 특이할 것 없는 평이한 수준. 걍 하나 씹어봤는데 정말 평이합니다.▲ 라 타나 델 폴포, 바리,이탈리아 La Tana del Polpo, Bari, Italia이날의 특선 전식 크로켓이에요. 조갯살을 갈아서 반죽에 넣었다고 했어요. 양이 좀 많다, 싶었는데포장해준다고 해서 두개만 먹고 포장해 달라고 했어요. 다음 날 아침에 숙소에서 전자렌지에 데워서 커피와 함께 먹었는데 기름 쩐맛 없이 맛있더라구요. 쫌 짰던건 단점. ㅠㅠ▲ 라 타나 델 폴포, 바리,이탈리아 La Tana del Polpo, Bari, Italia문어요리가 나왔습니다. 두둥~ 그날 시장에서 실한 문어를 사서 쪄서 올리브 오일에 버무려 주는어찌보면 특별할 것 없는 음식이지만...▲ 라 타나 델 폴포, 바리,이탈리아 La Tana del Polpo, Bari, Italia쫄깃하고 질기지 않고 단맛나는 문어가 진짜 맛있었어요.살짝 소금간이 되어 있고 올리브 오일이랑 어울렸는데 완전 신나서 먹었어요. 서버 아저씨가 좋아? 하고 묻길래 응! 좋아욧!!! 했다눈...덕분에? 커피 한잔 사비스로 ... ㅋㅋㅋㅋ역시 항구도시에서는 해산물이야!!! 하면서. ㅎㅎㅎㅎ이렇게 먹고 24유로 냈다고 써있네요. ^^메뉴판 받아서 찬찬히 보시는 것도 좋구요, 서버가 추천해주시는거 먹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전 가격은 안 물어봤는데 문의하시고 드세욤~맛나게 여행하세요~

베네치아 한인민박 청춘 마지막 숙소 실제후기
베네치아 한인민박 청춘 마지막 숙소 실제후기 드디어 이탈리아여행의 막바지에 다달랐어요. 밀라노가 그렇게 잘생긴 분들이 많다는데 언니는 자기는 가봤다고 쏘쿨하게 빼버리는 센스로 우리가 알고있는 분들은 1도 못보고 베네치아에서 한국왔어요ㅠ 아무튼 마지막 여행을 책임졌던 베네치아 한인민박 리뷰 실제후기 적어봐요! 역에서 3일권 티켓을 구매하고 배타고 숙소로 이동! 구글맵에 나온위치 말고, 카페에 나온 방법으로 가야 좀더 수월하게 갈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제가 도착한날은 날씨가 참 이상했는데요. 비가 온 뒤인줄 알았는데 비가 오기 전! 하늘은 깜깜한데 시야는 밝아서 뭔가가 CG같은 풍경을 보면서 왔어요. 역이랑 떨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