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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템의 기쁨으로 추위를 잊어볼까요? 2019년 이탈리아 겨울세일 정보 Saldi Inverno 2019 Italia 많이 추워졌습니다. 작년 취재 때 미친 추위를 겪었던 것이 급 생각나네요.생각해보니 세일기간에 취재를 나갔었는데 쇼핑은 커녕 뭐 하나 사기 힘들었어요.중간에 라이언에어를 탈 생각을 하니 짐을 늘릴 수 없는거죠. -.-;;;;;;;뭐... 그렇다 해서 전혀 쇼핑을 하지 않은건 아니지만... 매년 2번 이탈리아에서는 큰 세일을 합니다. 이탈리아는 주 별로 조금씩 기간이 다르기 때문에 쇼핑을 생각하신다면 체크 하고 여행 가시는게 좋아요.세일 기간에는 유명 브랜드 제품의 본매장 뿐만 아니라 아웃렛 매장도 세일에 들어가요. 물론... 콧대 높으신 일부 브랜드들은 공식 세일을 하지 않지만 파이널 제품이나 안 보이는 스크래치 제품을 저렴하게 팔아요.저는 지난 겨울 파이널로 남은 힐을 하나 샀는데 아주 ~ 뿌듯했다죵~ ㅎㅎㅎㅎ서론이 길었군요. 각 주별로 세일 기간을 안내하겠습니다.여행 스케줄과 잘 비교해보세요.위대한 도시 로마가 자리한 라치오 LAZIO 주 (로마, 오르비에토 등)의 세일기간은 2019. 1. 5. - 2019. 2. 28.사랑과 평화의 도시 아씨지와 한국인 여행자가 늘어난다는 스펠로가 자리한움브리아 UMBRIA 주 (아씨지, 스펠로, 폴리뇨 등)의 세일기간은 2019. 1. 5. - 2019. 3. 4.뚱보와 현자들의 맛있는 빨간도시 볼로냐와잊혀진 서로마 제국의 수도 라벤나, 멋진 자동차와 발사믹 식초의 도시 모데나 등이 있는 지역에밀리아 로마냐 EMILIA ROMAGNA 주 (볼로냐, 라벤나, 페라라, 모데나 등)의 세일기간은 2019. 1. 5. - 2019. 3. 5.피자 제조법이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에 등재 될 정도로 맛있는 피자를 갖고 있는 나폴리와세계적 휴양지 카프리와 아말피 해안이 자리한 캄파니아 CAMPANIA 주 (나폴리, 카프리, 살레르노 등)의 세일기간은 2019. 1. 5. - 2019. 4. 2.절벽위 다섯 개의 보석 친퀘테레가 있는 리구리아 LIGURIA 주 (친퀘테레, 제노바 등)의 세일기간은 2019. 1. 5. - 2019. 2. 18.도시 전체가 영화 셋트장인 도시 마테라가 자리한 바실리카타 Basilicata 주 (마테라 등)의 세일기간은 2019. 1. 2. - 2019. 3. 1.크로아티아와 그리스로 가는 페리가 운행하는 바리와 스머프 도시 알베로벨로가 있는 풀리아 Puglia 주 (바리, 알베로벨로 등)의 세일기간은 2019. 1. 5. - 2019. 2. 28.여러 문화가 어우러진 땅 시칠리아 SICILIA 주의 세일기간은 2019. 1. 6. - 2019. 3. 15.동계올림픽의 추억이 남아있는 토리노가 자리한 피에몬테 Piemonte (토리노, 아오스타 등) 주의 세일기간은 2019. 1. 2. - 2019. 2. 28.바다의 신부 베네치아, 오페라 축제로 유명한 베로나, 팔라디오의 비첸차가 자리한베네토 VENETO주 (베네치아, 베로나 등)의 세일기간은 2019. 1. 5. - 2019. 3. 31. 패션의 도시 밀라노가 자리한 롬바르디아 LOMBARDIA 주 (밀라노, 베라가모, 코모 등)의 세일기간은 2019. 1. 5. - 2019. 3. 5.에요.도시 전체가 쇼핑몰 같은 피렌체가 위치한 토스카나 TOSCANA 주 (피렌체, 시에나 등)의 세일기간은 2019. 1. 5. - 2019. 3. 15. 입니다.로마 콘도티 거리이때 이탈리아 가시면 주말에 로마의 콘도티 거리와 밀라노의 몬테 나폴레오네 거리에서는 사람에 치이는 분위기에요. 소지품 조심 하시구요...혹시 여행 기간이 세일 마지막이라고 해서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위에서도 얘기했듯이 마지막 남은 제품 또는 안보이는 스크래치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답니다.쇼핑 관련 한 불후의 명언? 이 있어요.명품은 싸도 비싸다...... 하지만 득템의 기쁨을 놓치긴 어렵거든요. ^^특히 세일기간 이용해서 꼭 사고 싶은거 구입한다면 여행의 보람 중 하나이겠지요. 그리고 우리가 유럽 쇼핑에 열광하는 이유 또 한가지는 원산지이기에 한국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물건 구입 후 세금환급 Tax Refund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EU에 거주하지 않는 외국인이라면 물건 구입 후 3개월 안에 갖고 출국하면 물건에 부과되어 있는 부과세를 환급받으실 수가 있어요.이탈리아에서는 한 상점에서 155유로 이상 구입하시면 세금 환급 Tax Refund이 가능한데구입 상점에서 금액 넘겨서 구입하신 후 용지 꼭 작성하시구요, 이 때 여권 필요하니까 쇼핑 가실 때 여권 꼭 챙기세요.2월 말 한산한 풍경. 그러나 여름엔 꽉꽉 들어찹니다. 그리고 공항에서 주로 세금환급 받으시는데 먼저 환급 받고 체크인 하셔도 됩니다.아마도.. 웹 체크인 등이 활성화 되어 가능해진 일 같아요.저는 겨울에 갔던 지라 사람이 별로 없어는데 여름 성수기에 사진들 보니까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성수기에는 공항에 3~4시간 전에 가시는게 좋아요. 공항은 무조건 일찍!!! 갑시다. ㅠㅠ로마 피우미치노 공항, 다 빈치 공항 세금 환급 사무소는 3터미널 326 카운터 부근에 위치합니다.밀라노 말펜사 공항 세금 환급 사무소는 1터미널 12번 카운터 부근에 위치해요.세금 환급 받으실 물품이 이탈리아가 아닌 다른 나라에서 구입하셨다면 세관 사무실로 먼저 가서 작성한 세금 환급 종이와 영수증, 여권, 보딩패스 보여주시면 서류에 확인 도장을 받으셔야 해요.이탈리아 내에서 구입하신 물품이라면 직접 세금환급 회사 창구로 가시면 됩니다.창구에서 환급을 받을 것인지, 현금으로 받을 것인지 선택하시는데 저는 주로 카드로 받았었어요.카드로 받는다면 도장을 받고 용지를 봉투에 넣은 후 사무소 옆 우체통에 넣으시는데 이 때 본인의 서류 작성 회사와 우체통을 잘 보고 넣으셔야 해요.다른 회사 우체통에 넣으시면 못 받으십니다. ^^;;;;그리고 카드번호, 여권번호 등 쓰라는거 다 쓰셔야 하구요... 전 100유로 정도 못 받은게 있는데 뭔가를 안 썼던것 같아요.서류 사진을 찍어놓은게 있다면 이메일로 처리도 가능한데 사진도 안 찍어놔서... ㅠㅠ카드로 환급은 1~2개월이면 들어와요. 걍 잊고 지내시면 어느 날 들어와 있는 돈이 확인 가능합니다.들어보니까 72만원 되는 가방 세금 환급이 8만원 정도 들어왔던 것 같아요.2016년 7월부터 저는 현금으로 받기 시작했는데 수수료가 조금 부과되긴 하지만 그냥 받아서 쓸 수 있어서 좋은거 같기도 해요.공항에서 뭘 먹거나 잊은 물건 쇼핑하기도 좋고... 다음에 갈 때 생각해서 갖고 있어도 되구요...한국 들어오실 때 반입한도는 $600인거 모두 아시죠? 이 금액 초과되는 액수의 물품을 반입하실 때에는 자진신고 하셔야 합니다.간혹 쇼핑 후 귀국할 때 어떻게 해야 하냐며 걱정하시는데 자진신고 하세요. 이상한 걱정 하지 마시고 자진신고 하고 들어오세요.더군다나 이제 해외에서 $600 이상의 카드 사용을 하게 되면 관세청에 자동으로 통보 돼요.그러니 신고 하고 들어오세요.제 경우를 말씀드리면 1,500유로 신고하고 들어오면서 12만원 정도 세금 냈어요. 그래도 한국에서 구입하는 가격보다 저렴했습니다.자진신고 감면 받고 택스리펀 받은 액수 빼고 최대한 빼주시니까 신고하세요.특히 3대 명품이라고 하는 샤넬, 루이비통, 에르메스는 90% 이상 걸립니다. 신고 하세요. 혹시나...하고 들어오시다가 걸리면 앞으로 계속 귀찮은 일이 생깁니다.신고...한다고 하니 뭔가 비싼거 사오나부다... 하실텐데 제가 주로 구입하는 물건들은 이래요. ^^자질구레 잡다구리하죠. ^^ 가끔 뭔가 지르긴 하는데 말입니다.. 하.하.하.즐겁고 알뜰하게 쇼핑하시고 당당히! 신고하고 들어오세요~
아름다운 건축물 속에서 아름다운 음악을 즐겨봅시다. 로마 음악당 파르코 델라 뮤지카 Parco della Musica
아름다운 건축물 속에서 아름다운 음악을 즐겨봅시다. 로마 음악당 파르코 델라 뮤지카 Parco della Musica생각해보니 로마에서 공연을 보겠다...생각했던 적이 없었던것 같아요.오페라 극장도 테르미니 역 부근에 있는데 말이죠.그래서.. 큰 맘 먹고 찾아가보기로 합니다.로마시 외곽에 자리하고 있지만 멋진 건축물이자 훌륭한 공연장인 파르코 델라 뮤지카에 가봅니다.▲ 파르코 델라 뮤지카, 로마, 이탈리아 Parco della Musica, Roma, Italia평소에 접근성은 좋지 않아요. 포폴로 광장에서 트램 타고 가서 걷거나, 테르미니역에서 910번 버스 타고 한참 갑니다.건축은 이탈리아 출신 건축가 렌조 피아노 Lenzo Piano가 설계했어요.카페, 레스토랑, 서점 등이 있는 이 쪽 분위기를 보니 바젤의 바이엘러 재단이 생각나는군요.▲ 파르코 델라 뮤지카, 로마, 이탈리아 Parco della Musica, Roma, Italia원형 경기장? 극장 같은 구조물이 있고 3개의 공연장이 커다랗게 자리합니다.왼쪽의 공연장이 살라 산타 체칠리아 Sala Santa Cecilia오른쪽의 건물이 살라 시노폴리 Sala Sinopoli입니다.▲ 파르코 델라 뮤지카, 로마, 이탈리아 Parco della Musica, Roma, Italia왼쪽의 공연장 살라 산타 체칠리아 Sala Santa Cecilia는 2,800석으로 합창단을 동반한 오케스트라 공연은 물론 록 콘서트도 열린다고 합니다. 산타 체칠리아는 음악의 수호성녀로 로마 국립음악원 이름이 산타 체칠리아 음악원이기도 하지요.오른쪽 건물 살라 시노폴리 Sala Sinopoli는 1,200석으로 공연 종류에 따라 무대나 좌석이 변형된다고 해요.이 공연장은 베네치아 출신 세계적인 지휘자 주세페 시노폴리 Giuseppe Sinopoli의 이름을 땄지요.파도바 의대에서 의학을 공부한 의사이기도 한 그는 2001년 베를린에서 아이다 지휘 도중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파르코 델라 뮤지카, 로마, 이탈리아 Parco della Musica, Roma, Italia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른쪽 끝에 반만 보이는 저 건물은 750석 규모의 살라 페트라시 Sala Petrassi입니다.20세기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이탈리아 작곡가 중 하나로 꼽히는 고프레도 페트라시 Goffredo Petrassi의 이름을 땄는데 엔니오 모리코네의 스승이시라고...▲ 파르코 델라 뮤지카, 로마, 이탈리아 Parco della Musica, Roma, Italia파르코 델라 뮤지카가 세워진 곳은 1960년 로마 올림픽이 열릴 당시 만들어진 올림픽 공원 내 부지라고 합니다.오래된 도시 로마에서 신축건물 공사가 어렵고, 지하철 건설이 오래 걸리는 이유 중 하나가바로 이런 고대 로마 유적이 도시 곳곳에 자리하기 때문이라고 하지요.이 지역은 고대 로마의 장교와 지주들이 살던 주택가였는데 AD 150년 경 파괴되었다고 합니다.그리고 발견된 이 유적은 BC 6세기 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올리브 압착이 이루어진 곳이라고...▲ 파르코 델라 뮤지카, 로마, 이탈리아 Parco della Musica, Roma, Italia내부로 들어가봅니다.천정에 뭐라뭐라 써있는데 이탈리아 말이군요.구글로 번역해보니 Music from Soul to the Universe and Wings to the Imagination 이라고 하네요.▲ 파르코 델라 뮤지카, 로마, 이탈리아 Parco della Musica, Roma, Italia공연 실황 사진도 있구요... ▲ 파르코 델라 뮤지카, 로마, 이탈리아 Parco della Musica, Roma, Italia공연장 방향을 나타내는 화살표도...▲ 파르코 델라 뮤지카, 로마, 이탈리아 Parco della Musica, Roma, Italia입구에서 티켓을 체크하고 입장합니다.▲ 파르코 델라 뮤지카, 로마, 이탈리아 Parco della Musica, Roma, Italia음료 한잔 마시고 들어가려고 바로 가봤어요.▲ 파르코 델라 뮤지카, 로마, 이탈리아 Parco della Musica, Roma, Italia음료만? 하다가 아페르티보로 주문했어요.가격은 기억나지 않습니다...뭔가 가볍게 먹고 들어가고 싶더라구요.요렇게 핑거푸드를 내주시고▲ 파르코 델라 뮤지카, 로마, 이탈리아 Parco della Musica, Roma, Italia얘들은 알아서 먹었어요.▲ 파르코 델라 뮤지카, 로마, 이탈리아 Parco della Musica, Roma, Italia간단히 먹고 자리로 들어가봅니다.저는 클.알.못. 이것도 친구님이 추천해줘서 본거라...^^산타 체칠리아 심포니의 연주였고 브라암스였죠.지휘는 유리 테미르카노프 Yuri Temirkanov라는 러시아 지휘자님이었어요.얼마 전 내한공연 직전 형님이 돌아가셔서 다른 분이 오셨다고...하튼... 친구님이 추천해준 공연. 매우 좋았다는... ^^▲ 파르코 델라 뮤지카, 로마, 이탈리아 Parco della Musica, Roma, Italia뒤를 돌아봅니다. 좌석 구조는 이렇구요...▲ 파르코 델라 뮤지카, 로마, 이탈리아 Parco della Musica, Roma, Italia제 자리는 이랬어요. 앞에서 3번째 줄이었다죠.▲ 파르코 델라 뮤지카, 로마, 이탈리아 Parco della Musica, Roma, Italia공연 마치고 나와서 본 모습이에요.제가 서서 사진 찍은 저 원형 경기장 바닥? 부분은 12월 말부터 1월말까지는 스케이트 장이 열린다고 해요.서울시청 앞 광장에 있는 것처럼...▲ 파르코 델라 뮤지카, 로마, 이탈리아 Parco della Musica, Roma, Italia그리고 2017년 2월 저는 파르코 델라 뮤지카를 다시 찾아갑니다.시칠리아에 있을 때 이 공연장에서 조성진님 이탈리아 데뷔 무대가 있었어요.비행기 끊어서 당일치기, 1박 2일이라도 하고 싶었다죠? ㅋㅋㅋㅋ그 아쉬움이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공연 전전날 개인차량 투어를 했는데 가이드 님이 음악경영? 이런 공부를 하셨던 분이더라구요. 투어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공연 보고 싶댔더니 막 검색해보시더니 프로그램 좋다며 추천해주셨어요.모차르트 교향곡 41번 와 멘델스존 교향곡 2번 였어요.예기치 않은 비상식적인 일이 일어났고 분노를 내 뿜으며 떠난 취재전에 단 한번도 겪지 못했던 말도 안되는 이탈리아의 황당무개한 일들을 겪으며 겨우 마무리 짓고마지막 이벤트? 사치를 이 곳에서 부리기로 하고 티켓을 구매했죠.공연 임박해서 구입했던지라 2층이고 지난 번보다 조금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했어요.▲ 파르코 델라 뮤지카, 로마, 이탈리아 Parco della Musica, Roma, Italia숙소에서 테르미니역으로 가는 40번 버스를 놓쳐서 여기저기 다 서는 64번 버스 타고 가서 테르미니역에서 환승하느라 급히 들어가서 사진이 없네요. ^^(중간에 치한 한 놈 퇴치하며 성질 부린거 비밀 ^^)잘 알지 못하는 음악이지만 위로가 되던 시간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특히 멘델스존 교향곡은 쉽게 들을 수 없는 곡이라고 하더라구요.음악이 가진 힘을 느끼고 절감하면서 떠났던 취재, 마지막도 음악과 함께 했네요.짧은 시간이라 포기하지 마세요.한국에서 절반의 가격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너무나 멋진 공연장이 로마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전 유럽에 많답니다.즐겁게 여행하세요~~~
로마에서 먹는 쌀국수는 어떤 맛? 로마 베트남 음식점 티엔 킴 Thien Kim
로마에서 먹는 쌀국수는 어떤 맛? 로마 베트남 음식점 티엔 킴 Thien Kim취재 도중 몸 힘들 때 가장 생각나는 음식은 쌀국수에요.워낙 좋아하기도 하지만 국물 찾기 힘든 유럽에서 그나마 뜨뜻~하게 국물을 먹을 수 있는 음식이거든요.아쉽게도 이탈리아에서는 베트남 음식점을 찾기가 힘들었어요.그러다 우연히 검색에서 걸린 이 곳!에 가게 되었습니다.로마 베트남 음식점 티엔 킴 Thien Kim입니다.▲ 티엔 킴, 로마, 이탈리아 Thien Kim, Roma, Italia위치는 로마에서 가장 우아한 거리라 칭해지는 줄리아 거리 Via Guilia 초입에 있어요.월~토요일 오후 19시부터 23시 30분 까지에요.즉 오후에만 영업을 해요.▲ 티엔 킴, 로마, 이탈리아 Thien Kim, Roma, Italia내부는 단촐~하죠. 막 오픈했을 때 갔어요.로마 들어가서 바로 오르비에토 다녀오고 어쩌고 하느라 넘 힘들었는데 마침 이 근처 호텔 취재한 후여기서 저녁 먹자... 하면서 시내 배회 하다가 찾아가봤습니다. ㅎㅎㅎ메뉴는 이렇게 준비되어 있어요. 전식은 €5.50~10, 스프는 €5~6, 면요리는 €6~7, 고기요리는 €7.50~9, 해산물은 €11~13, 두부와 야채요리는 €5~8, 밥류는 €2.50~7 에요.아... 저는 2016년 4월에 방문했었고 가격은 변동 가능성 있어요.여기서 우리에게 친숙한 쌀국수는 스프 메뉴의 PHO BO에요. ▲ 티엔 킴, 로마, 이탈리아 Thien Kim, Roma, Italia애피타이저로 주문한 음식은 많이 보셨죠? ^^ 라이스페이퍼와 깻잎 등으로 만 야채와 두부데...▲ 티엔 킴, 로마, 이탈리아 Thien Kim, Roma, Italia메뉴의 4번인지 5번인지 기억이 가물가물...ㅠㅠ담백하게 먹기 좋았어요.▲ 티엔 킴, 로마, 이탈리아 Thien Kim, Roma, Italia대망의 쌀국수~ 두둥~▲ 티엔 킴, 로마, 이탈리아 Thien Kim, Roma, Italia반가워!!!! 를 외치고 싶었네요. ㅎㅎㅎ▲ 티엔 킴, 로마, 이탈리아 Thien Kim, Roma, Italia뜨끈한 국물이 속을 확~ 풀어주더라구요.한국에서 먹는 것처럼 소스 뿌려 조제할 순 없었지만 시차 적응 못한 상태에서 기력을 회복하기 좋았던 음식이었네요.물론... 양은 좀 적어서 여기서 이거 먹고 또 다른 식당가서 뭐 먹었습니다만... 히히히~아실랑가 모르겠는데... 취재 나가면 하루에 4끼는 기본으로 먹거든요. 흐흐흐~하튼.. 로마에서 베트남 쌀국수 생각나시면 이 곳! 티엔 킴 다녀와보세요.따끈한 국물이 속을 확~ 풀어드립니다.맛나게 여행하세요~~~
알쓸신잡의 그 곳 피렌체 맛집 리스토란테 파올리 Ristorante Paoli
알쓸신잡의 그 곳 피렌체 맛집 리스토란테 파올리 Ristorante Paoli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알쓸신잡.시즌 1, 2 둘 다 안 봤어요. ^^ 뭐 이래저래 그냥 안 보게 되더라구요.그러다가.... 이번 시즌 3은 유럽으로 가신다 하더니 피렌체가 등장했더라구요.그래서... 몰아서 보고 있습니다.그런데!!!낯익은 이 풍경!!! 피렌체에서 Last Supper를 즐기는 식당 중 한 곳인 그 곳!! 이 아니겠습니꽈~아아.. 서빙 받는 저 분... 아자씨~ 반가와요~~~~~~▲ 리스토란테 파올리, 피렌체, 이탈리아 Ristorante Paoli, Firenze, Italia이 식당은 리스토란테 파올리 Ristorante Paoli 입니다.피렌체의 중심 거리 중 하나인 칼자이우올리 거리 Via Cazaiuoli를 따라 시뇨리아 광장 쪽으로 가다가백화점? 코인 Coin 있는 건물 끼고 왼쪽으로 들어가면 만날 수 있어요.▲ 리스토란테 파올리, 피렌체, 이탈리아 Ristorante Paoli, Firenze, Italia이 식당 좋은 점 중 하나는 내부가 독특하게 장식되어 있다는거죠.각 가문의 문장과 더불어 여러 그림들로 장식되어 있어요.가문의 문장 위에 옷걸이?도 보이는군요.▲ 리스토란테 파올리, 피렌체, 이탈리아 Ristorante Paoli, Firenze, Italia괜히 음식도 맛있을 것 같은... ㅎㅎ▲ 리스토란테 파올리, 피렌체, 이탈리아 Ristorante Paoli, Firenze, Italia하프보틀 와인이 많은 것도 눈에 띄어요.주로 일행을 조직해서 가긴 하지만 혼자 방문했을 때 와인 마시기 어려운데 저렇게 하프보틀을!!!▲ 리스토란테 파올리, 피렌체, 이탈리아 Ristorante Paoli, Firenze, Italia2017년 1월 메뉴판입니다.가격은 대략적으로 참고만 하세요.비스테카 알라 피오렌티나는 1kg 기준 50유로군요.▲ 리스토란테 파올리, 피렌체, 이탈리아 Ristorante Paoli, Firenze, Italia2015년 2월에 숙소에서 어린 친구들 세명과 더불어 방문했어요.피오렌티나를 먹을 예정인데 어딜 갈지 모르겠다고 하길래얼마 예상하니? 했더니 1인당 25유로 정도라고 해서 그럼 나랑 갑시다. 100유로 넘는건 내가 다 부담할께요 하고 갔었네요.전채로는 Crostini를 주문했나봐요.토핑은 아마도 소 간일꺼에요. ^^▲ 리스토란테 파올리, 피렌체, 이탈리아 Ristorante Paoli, Firenze, Italia파올리에서만 먹을 수 있는 파올리 스타일 파스타 Taglierini alla Paoli 에요.생크림을 베이스로해서 이탈리아 베이컨인 판제타와 완두콩을 곁들인 파스타에요.▲ 리스토란테 파올리, 피렌체, 이탈리아 Ristorante Paoli, Firenze, Italia이탈리아에서 먹기 어려운 생크림 소스 파스타죠.▲ 리스토란테 파올리, 피렌체, 이탈리아 Ristorante Paoli, Firenze, Italia두둥~ 스테이크가 나왔습니다~ 보기만 해도 흐뭇~~~~▲ 리스토란테 파올리, 피렌체, 이탈리아 Ristorante Paoli, Firenze, Italia스테이브를 보여주신 후 이렇게 조각조각 잘라줍니다.그리고 우리는 신나고 맛나게 먹었죠.▲ 리스토란테 파올리, 피렌체, 이탈리아 Ristorante Paoli, Firenze, Italia후식으로는 빈산토를 곁들인 칸투치 Cantucci con Vin Santo를 먹었군요.같이 했던 친구들이 넘 맛있게 먹었다며 1/4 정확히 하자고 하더라구요.계산서 보고 결정하자 했는데 총 비용 105유로. ^^제가 기쁘게 5유로 더 냈어요. ㅋㅋㅋㅋㅋㅋ그리고 동행자들이 테이블에 팁을 놨던 기억이... ^^▲ 리스토란테 파올리, 피렌체, 이탈리아 Ristorante Paoli, Firenze, Italia그리고... 2016년 봄 취재 때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불이 다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내려가겠다는 한국인 여행자를 만났어요.조금 더 기다리면 예쁜 풍경 보인다고 잡아놓고 수다 떨다가아직 피오렌티나 스테이크를 못 먹었대서 그래요? 하고 여길 다시 갔죠. ^^안티파스토로 주문한 파올리 스타일 샐러드.▲ 리스토란테 파올리, 피렌체, 이탈리아 Ristorante Paoli, Firenze, Italia그리고 스테이크~ 두둥~각도의 예술인가 작아 보이는건??? ^^▲ 리스토란테 파올리, 피렌체, 이탈리아 Ristorante Paoli, Firenze, Italia역시 조각조각 잘라주신 스테이크. 아아~ 맛있습니다!!!!▲ 리스토란테 파올리, 피렌체, 이탈리아 Ristorante Paoli, Firenze, Italia돌체로 주문한것은 마체도니아 Macedonia라고 부르는 과일모듬?이었어요.사진 때문에 주문했어요. ㅎㅎㅎㅎ 동행자에게 양해를 구했죠. ^^▲ 리스토란테 파올리, 피렌체, 이탈리아 Ristorante Paoli, Firenze, Italia계산서는 이렇게. 둘이 먹나 셋이 먹나 가격 차이가 크게 안 났네요.심지어 와인도 마셨네요. 그 전해에는 와인은 안 마셨던 기억이......근데 동행자가 와인과 팁은 자기가 낸다며 20유로를 빼고 계산하자고...저 덕분에 야경 이쁘게 잘 보고 맛있게 먹었다며 우격다짐으로.. ㅠㅠ아아~ 다시 생각하니 정말 고마운 일... ㅠㅠ▲ 리스토란테 파올리, 피렌체, 이탈리아 Ristorante Paoli, Firenze, Italia그리고 2017년 시칠리아 취재를 마치고 다시 돌아온 피렌체에서 Last upper를 즐기러 파올리에 다시 갑니다.그린 샐러드▲ 리스토란테 파올리, 피렌체, 이탈리아 Ristorante Paoli, Firenze, Italia그리고 혼자이지만 하프보틀을 보는 순간 생각하지 않고 주문한 와인 리제르바 두칼레 Riserva Ducale...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 등장해 뉴요커의 와인이라고도 불리던 와인이죠.키안티 클라시코 리제르바였는데 열어 놓은 후 점점 변하는 맛과 향이 잼나던 와인... ▲ 리스토란테 파올리, 피렌체, 이탈리아 Ristorante Paoli, Firenze, Italia이날의 메뉴는 후추 스테이크 Filetto al Pepe Verde에요. 타오르미나에서 먹었던 후추 스테이크가 생각나서 주문했어요.▲ 리스토란테 파올리, 피렌체, 이탈리아 Ristorante Paoli, Firenze, Italia조금 상큼한 맛이 묵직한 고기와 잘 어울렸던 ....▲ 리스토란테 파올리, 피렌체, 이탈리아 Ristorante Paoli, Firenze, Italia후식으로는 티라미수를...▲ 리스토란테 파올리, 피렌체, 이탈리아 Ristorante Paoli, Firenze, Italia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푹~ 떠서 나온 티라미수. ㅠㅠ만일 여기서 컵에 담긴 티라미수 나왔으면 울뻔... ㅎㅎㅎㅎ▲ 리스토란테 파올리, 피렌체, 이탈리아 Ristorante Paoli, Firenze, Italia혼자 먹고 마신 가격은 이렇게. 역시... 여럿이 가야 합니다. ㅠㅠ리스토란테 파올리... 자그마치 세번이나 방문했던 그리고 늘 맛있고 기분좋은 식사를 마쳤던 식당이에요.더군다나 알쓸신잡에 등장한 것을 보니 어찌나 반갑던지요.당분간 한국인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겠지만 말이죠.피렌체에서 스테이크 드시고 싶을 때 알쓸신잡 박사님들이 들렀던 그 곳 리스토란테 파올리 추천합니다~맛있게 여행하세요~~~깜장천사가 방문했던 피렌체 스테이크 맛집여우와 고양이의 식당에서 즐기는 스테이크!! 오스테리아 델 갸토 에 라 볼페 Osteria del Gatto e la Volpe (유럽여행/이탈리아여행/피렌체여행/피렌체맛집)내 얼굴만한 스테이크가 반겨주는 곳 피렌체 식당 오스테리아 델 카페 이탈리아노 Osteria del Caffé Italiano (유럽여행/이탈리아여행/피렌체여행/이탈리아음식/피렌체식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