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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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OS XRDP 접속 설정

토디의 시선|2020년 10월 9일

1. 설치 준비를 위한Repo 설정- 기본 repository에없는 XRDP 설치를 위해서 repository를 추가합니다. # rpm -Uvh https#//dl.fedoraproject.org/pub/epel/epel-release-latest-7.noarch.rpm 2. GUI 패키지 설치- GUI 환경 및 접속에 필요한 패키지를 설치합니다. # yum -y install xrdp tigervnc-server # yum -y groupinstall "GNOMEDesktop" "Graphical Administration Tools" 3. XRDP 서비스 설정- 서버가 부팅될때 자동으로 실행되도록 설정합니다. # systemctl enable xrdp.service 4. XRDP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캘리포니아에 화산이 있다! 래슨볼캐닉(Lassen Volcanic) 국립공원 범패스헬(Bumpass Hell) 트레일

캘리포니아에 화산이 있다! 래슨볼캐닉(Lassen Volcanic) 국립공원 범패스헬(Bumpass Hell) 트레일

캐나다에서 시작해 워싱턴, 오레곤을 지나 북부 캘리포니아에서 끝나는 길이 1,100 km의 캐스케이드 산맥(Cascade Range)은 태평양을 감싸는 '불의 고리(Ring of Fire)'의 일부로 레이니어(Rainier), 세인트헬렌스(St. Helens) 등의 화산이 많은데, 이 산맥 가장 남쪽의 캘리포니아에 속한 화산지역이 래슨볼캐닉 내셔널파크(Lassen Volcanic National Park)로 1916년에 미국의 11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이 되었다. 9박10일 자동차 캠핑여행의 4일째인 화요일, 해발 2,040 m의 서밋레이크노스(Summit Lake North) 캠핑장에 아침해가 떠올랐다. 누룽지를 끓여 아침으로 먹고는 이 국립공원에서 가장 인기있는, 그래서 일찍 안가면 주차장에 빈 자리가 없다는 범패스헬 트레일(Bumpass Hell Trail)을 하러갔다. 전편에서 소개한 이 국립공원 간판을 보면 점선으로 그려진 산이 있는데 (보시려면 클릭), 약 40만년 전까지는 왼편에 보이는 Diamond Peak의 위쪽으로 1 km 이상을 더 솟아있던 화산인 마운트테하마(Mount Tehama)가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모두 침식으로 깍여서 사라지고 남은 가장자리가 오른쪽에 멀리 보이는 바위절벽의 브로크오프산(Brokeoff Mountain)이라고 한다. 범패스헬 트레일을 시작하는 곳은 주차장의 동쪽 끝에 있었는데, 마스크를 쓴 모녀의 뒤로 이 국립공원에서 제일 높은 봉우리인 해발 3,187 m의 래슨피크(Lassen Peak)가 보인다. 브로크오프 산을 배경으로 우리 차를 세워둔 주차장을 줌으로 당겨봤는데, 코로나에 산불까지 겹쳐서 주차장이 한산했다. 철이 좀 지난 듯 했지만, 나지막한 보라색 루핀(Lupine) 꽃을 보니까 우리가 북쪽으로 많이 올라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천천히 30분 정도 평탄한 트레일을 걷다보면 바람에 실려온 유황냄새를 먼저 코로 느낀 후에, 나무 사이로 이런 풍경이 보이면 '범패스의 지옥(Bumpass's Hell)'에 도착을 한 것이다. 1864년에 Kendall Vanhook Bumpass가 이 곳을 처음 발견해서 직접 관광지로 개발을 하려다가, 땅이 꺼지면서 펄펄 끓는 진흙에 빠져 한 쪽 다리를 잃었다고 한다. 역시 지옥(Hell)이 땅 아래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동서양이 같은 듯... 안내판을 지나 길이 두개로 갈라지는데, 당연히 우리는 더 가까이 보면서 내려갈 수 있는 왼편으로 선택했다. 곳곳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이 분지는 래슨볼캐닉 국립공원에서 가장 넓은 열수지역(hydrothermal area)으로 소위 '캘리포니아의 옐로우스톤'이라 불리는 곳이다. (구글맵으로 위치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왼편의 뜨거운 풀(pool)과 마스크의 색깔이 거의 똑같은 듯...^^ 모자에 부착하고 찍은 액션캠 동영상은 마지막에 보여드린다. 작년 9월에 완전히 새로 만들었다는 보드워크를 따라서 연기가 많이 보이는 끝까지 걸어가본다. 제일 큰 진흙호수까지 왔는데 여기는 펄펄 끓고있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멀리서 보이던 연기는 왼편 언덕너머에서 나는 것이었는데, 여기서는 가려서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반대편 언덕에 있다는 전망대까지 계속 올라가봤다. 계속 오전의 역광이었는데, 여기 반대쪽에 전망대에 오니까 파란 하늘아래 사진이 잘 나와서 올라온 보람이 있었다. 조금 전에 걸었던 보드워크와 큰 진흙호수가 가운데 보이고, 그 오른편 아래로 언덕을 사이에 두고... 부글부글 끓고있는 머드팟(mudpot)이 있었다! 옐로스톤 국립공원을 두 번이나 방문했었지만, 그래도 또 봐도 신기하다.^^ 모녀가 전망대의 노란 바위를 하나씩 차지하고 앉아서 쉬고 있다. 여기서 동쪽으로 계속 걸어가면 Cold Boiling Lake가 나온다고 하는데 너무 멀어서 주차장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먼저 내려간 지혜와 엄마를 멀리서 찍어주고는, 위기주부는 개울 건너편의 산책로를 따라서 내려갔다. 보드워크 아래로 흐르는 진흙개울을 보면서, 좀 떠다가 천연유황 머드팩을 하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다. 주차장에서 출발해서 범패스헬을 둘러본 영상을 클릭해서 보실 수가 있다. 사진으로는 보여드리지 못하는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과 함께, 바람소리가 거슬리기는 하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부글부글 끓는 소리도 좀 들린다. 유황냄새까지도 기록하고 전달을 해드릴 수 있으면 좋으련만...^^ 절벽 끝에서 왜 개구리 포즈를? 주차장 거의 다 돌아가서 도로옆 언덕으로 올라가면 이렇게 레이크헬렌(Lake Helen)에 비친 래슨피크를 볼 수가 있다. 여기서 아내와 지혜는 바로 도로로 내려가 호숫가에서 기다리고, 위기주부만 주차장까지 더 걸어가서 차를 가지고 픽업을 했다. 헬렌 호숫가에서 사모님은 스마트폰을 보시고, 지혜는 래슨 봉우리를 바라고보 있다. "지혜야, 우리 저기 올라가보지 않을래?" P.S. 한국은 추석연휴가 시작되었네요~ 연휴에 고향 가시고 또 미국여행 계획하셨던 분들도 계셨을 텐데,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모든 것이 예년과는 다른 상황입니다만, 그래도 어디에 계시던지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연휴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백두산] 화산분출 과학실험 장려상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12월 21일

신과 함께의 덱스터 스튜디오가 작업한 백두산의 화산폭발 재난영화라 기대했었으나...시사가 개봉 전날까지 미뤄지고 평도 그다지 좋지않아 우려되었던 영화입니다. 생각보다~ 괜찮네요. 하지만 아재개그와 신파적인 부분에서 좋았던거라;; 기대를 많이 낮추고 봐서 그런지 뭔가 드라마적으론 무난하긴 했습니다. 다만 대대적으로 선전했던 기술력과 그걸 뒷받침할 내러티브는 아쉬워서 쉽게 추천하기에 애매하긴 하네요. 그렇다고 진짜 막 나쁘지는 않고 하... 뭔가 남북한 합작으로 극한직업과 엑시트를 대충 짬뽕한 느낌이랄까;;; 남북한 소재로선 나름 신선한데 영화 전체적으론 구태적이고~ 간단히 정리하면 쉬운 영화였네요. 보기도, 시간도, 그러면 팝콘인가... 볼케이노 실험 우승자는 마요미~

라스베가스 여행 - 미라지 호텔 화산쇼 & 시간

라스베가스 여행 - 미라지 호텔 화산쇼 & 시간

라스베가스 여행 - 미라지 호텔 화산쇼 & 시간 미라지 호텔의 화산쇼는 벨라지오 호텔의 분수쇼와 함께 대표적인 라스베가스의 무료쇼라고 할 수 있다. 공연 횟수가 벨라지오 호텔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아무때나 볼 수 잇는 분수쇼와는 달리 가능하면 시간을 맞춰가는 것을 추천한다. 화산쇼만을 보러 가기에는 좀 애매한 감이 있지만, 스트립 구경을 하면서 겸사겸사 시간을 맞추는 정도라면 크게 나쁘지 않다. 2019년 기준 미라지 호텔 화산쇼 시간은 아래와 같다. (날씨 사정 및 행사에 따라 시간은 달라질 수 있다.) 매일 20:00, 21:00, 22:00 (3회) 다만, 12월 31일은 23:00과 24:00에도 진행. 막 시작하려고 하는 미라지 호텔의 분수쇼. 특별한 관람 장소는 없지만, 보통 스트립쪽이나 로비 앞쪽의 공간에서 보는 사람들이 많다. 사실 화산(?) 가까이 갈 수 없으므로, 어느쪽에서 보거나 화산쇼 자체에는 큰 차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조금씩 끓어오르기 시작하는 화산. 그리고, 이렇게 정말 용암이 흐르는 것처럼 튀어오르기 시작한다. 조명 덕분에 용암느낌(?)이 살짝 난다. 그리고 나서, 호수에서도 불이 슬슬 나오기 시작하더니.. 카메라를 조절할 새도 없이 확 불타올랐다. 그리고 나서 미라지 호텔 화산쇼는 슬슬 마무리가 되어간다. 미라지 호텔 화산쇼를 구경하는 사람들. 아주 가까이에서 꼭 봐야 할 필요는 없다보니, 화산쇼 시간만 잘 맞춰서 가면, 쇼를 보는데는 큰 지장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물론, 이렇게 진짜로 흐르는 용암과는 사뭇 느낌이 다르긴 하지만.. (위 사진은 하와이 빅아일랜드에서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