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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postsKTA 삼남길 33구간(직산역~안성천교)...
KTA 삼남길 33구간(직산역~안성천교)... 오늘 걷게되는 이길 부터는 경기삼남길이 아닌 정식명칭 Korea Trail Association, 삼남길을 걷는다. 삼남길은 전라남도 해남 땅끝 에서 시작해 전라남도, 전라북도와 충청 남도를 거쳐 경기도 를 지나 서울 도심을 관통해 임진강역 까지로 700km에 달하는 긴 코스인데 이 코스를 52구간 으로 만들어 걷기 좋게 하였다. 그 길중 34~52구간은 경기 서울 구간이고 , 33구간

성당 여행; 안성성당
지난 주말의 성당 여행, 이번에는 모처럼 고풍스러운 안성성당입니다. 안성 시내 구포동에 위치한 이 성당은 1900년에 세워진 유서깊은 본당으로 1970년 대천동 본당이 분리되면서 한동안 구포동 성당으로 이름이 바뀌었다가 2000년 본당 100주년을 맞아 안성 성당으로 복원되었습니다. 아무튼 100년 이상의 역사는 경기권에서도 드문 편이죠. 계보(?)로 보면 서울에서 갈라져 내려간게 아니라 충청(공세리 본당)에서 갈라져 올라온 셈. 그리고 본당의 역사와 함께한 분이 초대 주임이었던 공베르 신부입니다. 부임하여 관할인 안성, 평택, 천안 등지를 돌보는 한편 학교를 세우고 수녀회를 초빙하였으며 3.1 운동 당시 사람들을 피신시켜 보호하고 소작 농민들을 돕는 등

서울 근교에서 푸르른 목장을 보고 싶을때~ 안성목장~
2012.10.28 가끔은 휴일에 푸르름이 보고 싶을때 대관령의 양떼 목장만 있는 것이 아니다~ 경기도 안성의 안성목장. 현재는 안성 팜 랜드.. 였던가... 로 개명을 했지만.. 서울이나 인근 경기에서 1시간~1시간 반 정도만 투자하면 다다르는 곳이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걸어가다 보면 위와같은 약간의 유럽풍의 건물들이 반겨준다. 아무튼 이름을 바꾸면서 입장 시간도 생겼고 입장료도 생겼.... 그리 비싸지는 않으니 일단은 고고~ 초입을 지나치면 목장의 소동물 들이 보인다. 양떼들.. 당나귀... 별도로 마련된 작은 우리에는 토끼나 조류들도 있으니 한번 둘러보자 시간이 잘 맞으면 우리에서 나와 목장으로 풀려나가는 짐승들도 목격할 수 있었다. 풀을 먹이로 줄 수도 있었던 것으로

다시 찾은 안성세계민속축전
지난 10월 2일 다녀왔던 안성세계민속축전, 당시 매우 재밌게 관람했고, 더 많은 공연을 보지 못한 아쉬움이 짙게 남아 10월 7일 다시 안성을 찾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친구들과 동행했습니다. 친구들에겐 평생 한 번 있을까 말까한 기회이니 꼭 봐야 하는 축제다 라고 꼬드겼습니다. 녀석들 다행히 제 꾐에 쉽게 넘어가 주더군요. ㅎ 한 번 다녀온 것도 나름 노하우라고 이날의 공연 일정표 중 볼 만 한 것들을 체크해 시간대별로 관람 계획을 짰습니다. 점심식사 시간을 제외하곤 매우 빡센 일정입니다. 행사장의 크기가 10만평이 넘는다고 언뜻 들은 듯합니다. 실제 매우 광활한 면적이라 공연장 이동하는데 많은 시간과 땀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날 저희가 이동했던 동선은 빨간색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