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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매드랜드 감독 클로이 자오에 불쾌한 중국

영화 노매드랜드 감독 클로이 자오에 불쾌한 중국

Der Sinn des Lebens|2021년 4월 27일

영화 노매드랜드 감독 클로이 자오에 불쾌한 중국한국 배우 최초로 미 오스카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던 윤여정 배우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영화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이미 윤배우님 소식 이외에 제9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을 생중계로 다 보셨을 것 같다. 물론 우리나라 배우 최초로 오스카에 노미네이트 된것 뿐만 아니라 수상한 것도 대단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영화 노매드랜드도 인상적이더라. 여우주연상으로 해당 작품의 프란시스 맥도맨드가 명예를 얻었고, 작품상 및 감독상도 휩쓸었다. 해당 작품의 감독은 바로 중국 국적의 '클로이 자오'. 이 영광스런 소식이 미 현지에서는 뜨거운 반면 반대로 차이나에서는 조-용.......

기생충의 정체성

담벼락|2020년 2월 12일

영화계가 워낙 시뻘건 사상에 경도되어 있기에 다들 기생충 역시 좌파영화일거라고 속단하지만, 막상 보고나면 좌익도 우익도 뭣도 아닌 그냥 봉준호 영화다. 다만 과거 뛰어난 영상미와 각 씬에서 전해지는 감독의 침착한 시선이 인상적이었던 살인의 추억에 비하면 기생충은 작정하고 상 받으려고 만든 영화가 아닐까 싶을정도로 고도의 기획력이 엿보인다는 것. 그럼에도 감독 개인의 창작력이 주도하고 상업적 기획은 단지 거들 뿐이었기에 국제 영화상까지 휩쓴 것인지도.. 물론 오스카상 수상 여부에 로컬축제(백인들만의 잔치)라고 답한 봉 감독의 팩트폭격에 자존심이 상한 오스카의 반격도 있었겠지만..무엇보다 이 동양인 감독의 영화가 주는 메시지가 백인 사회에 정통으로 어필했기 때문이었다고 생각한다. (여기부터 스포)

한국 영화사 100년 그리고 오스카상의 거머쥔 기생충

내 평생에 처음으로 우리나라 영화가 오스카상을 거머쥔 모습을 보니 너무나 기쁘고 감개 무량하다. 백인들이 주류인 미국 할리우드 영화 산업 그 다양성의 변화 앞에 한국 영화는 그 변화의 중심에 있었다. 기생충을 봤던 관객으로써 이 영화가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부자들의 그 삶속에 기생하여 살아가는 한 가난한 가족 그리고 그 주변인들 그걸 영화속에 웃음과 재미로 무장하고 현실 사화를 통렬히 비판하는 영화 일런지? 그런 한국영화가 전세계가 인정하는 영화가 되었다.... 정말 대단하고 우리의 인식과 우리의 이야기가 전세계에도 먹힌다는 걸 알게 해준 변화의 물꼬를 봉준호 감독이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 라고 했던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말이 뇌리를 스쳐 지

2018 라우레우스 남자 최우수 선수 후보

2018 라우레우스 남자 최우수 선수 후보

라우레우스란 라틴어로 월계관을 의미한다.스포츠 라우레우스는 스포츠계의 오스카상, 아카데미상으로 불린다. 보통 라우레우스 시상식은 상반기에 열리는데, 전년도 성적을 기반을 후보를 가린다.예를 들어 2017년 시상식의 경우에는 2016년 성적을 가지고 심사를 해 상의 주인을 발표하는 형식이다. 수상자의 특징을 본다면 단체 스포츠보다는 개인 스포츠가 좀 더 상을 받는데 유리하다.역대 수상자를 봐도 개인종목에서 나왔다. 올해는 어떤 선수가 후보에 올랐는지 보자. 1. 크리스 프룸 (영국, 사이클)2017 투르 드 프랑스, 부엘타 아 에스파냐 종합우승10명의 선수만이 한해에 더블을 기록했다.투르 드 프랑스와 부엘타 에스파냐를 한해에 우승한건 역사상 크리스 프룸이 3번째라고 한다. 1) 파우스토 코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