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포스트: 60|아이템:해파랑길(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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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파랑길 8코스 (12.5km, 염포삼거리~일산해변)

:: inmost archive of yorq|2019년 7월 16일

울산을 걷다 보면 왜 울산과 현대가 거의 동의어인지 저절로 알게 된다. 귀로 듣던 뉴스들이 피부에 와서 달라붙는 것인데, 도시 곳곳에 현대 xx학교, 현대 xx아파트, 현대 xx공원, 현대 xx병원... 온갖 것들에 현대, 현대, 현대다. 최근 보도되는 본사 이전 문제로 길가에는 핏빛 현수막이 가득하고, 현대중공업 건물에는 "우리가 잘되는 것이 나라가 잘되는 것이다. 나라가 잘되는 것이 우리가 잘되는 것이다."라고 대문짝만하게 쓰인 표어가 여기저기 널려있다. 모를 일이나 아마 왕회장의 워딩 아닐까 싶은데, 자기와 자기가 몸담은 조직을 국가와 동일시하는 사고가 오늘날에 얼마나 유효할까. 그러한 사고가 비극을 낳은 일이 허다하니 그 표어가 거북한 사람도 있을 테고, 완전 당연한 말에 무슨 토를

:: 해파랑길 5코스 (17.8km, 진하해변~덕하역)

:: inmost archive of yorq|2019년 7월 16일

하늘이 맑으면 맑은 대로, 흐리면 흐린 대로 무척 좋은 요 며칠. '미세미세'에서 "신선한 공기 많이 마시세요~"라고 할 만큼 하늘 미쳤다.

:: 해파랑길 4코스 (19.1km, 임랑해변~진하해변)

:: inmost archive of yorq|2019년 5월 29일

어제의 유고위고. 해파랑길 4코스 트래킹. 파파밀아 해파랑길 모임 분들이 변변찮은 꼽사리를 환대해주셨다. * 장비 정보 : 아웃도어 용품 온라인 구매 시, 마네킹이나 모델 착용 샷만 보고 제품의 실제 모습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이에 일반인 착용 샷(175cm/70kg)이 도움이 될까 싶어 장비 정보 남깁니다. (이전 게시물 중복 정보 생략) 상의: 브랜드: Patagonia (파타고니아) / 제품명: M's Sleeveless Capilene® Cool Daily Shirt (케플라인 탱크) / 사이즈: S / 색상: Viking Blue - Navy Blue X-Dye (VKNX)

[부산] 이기대 해파랑길 & 오륙도 스카이 워크

[부산] 이기대 해파랑길 & 오륙도 스카이 워크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3년 10월 31일

날씨가 좋은데 어디 바람 쐬고 싶어서 예전에 다른 블로그에서 봤던 이기대로 가보기로 했다. 이기대길은 좋지만 그길을 다 걸었다가는 그 다음 주 출근에 지장이 있을 것이 뻔해서 카페가 있다는 해파랑길을 가보기로 했다. 오륙도 sk 아파트 있는 곳에서 내리면 된다. 이기대 길과도 연결되지만 쿨하게 패스하고 해파랑길만 보고 왔다. 사실 해파랑 카페에서 경치를 보는 것이 목적이었으나 카페가 생각보다 적었다. 그리고 날씨가 좋은 휴일이라서 관광객도 많았다. 용호동 그쪽에 그 큰 관광 버스들이 길가에 주차되어 있을 줄을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그래서 우아하게 커피를 마시려던 계획은무산되고 그냥 커피 하나를 테이크 아웃했다. 하지만 슬프게도 테이크 아웃 할인은 없더라. (관광지 다 그렇지 뭐 하는 심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