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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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비지트 감상(스포 있음)

더 비지트 감상(스포 있음)

Sky, Star, Sirius!|2015년 10월 17일

한 마디로진짜 재미 없다!!!!반전도 없고 엄청난 스토리도 없고 카메라 효과는 영화 몰입을 방해하고등장 케릭터는 짜증나!!!!!!!! 영화 보러 가기전에 아무 정보 없이줄거리도 모르고딱 식스센스 감독의 공포 스릴러다. 정도의 정보만으로 보러갔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가짜라는 건 너무 쉽게 눈치챌 수 있고꼬맹이는 케릭터가 짜증나고영화가 뭘 말하는지는 대충은 알겠지만그 이외는 아무것도 없고중간중간 그냥 놀래키기만 하고카메라는 남매가 들고 다니는 2개의 카메라로 나타낸것 같은데중간에 할머니가 자기목을 조를때도 한손으로는 계속 카메라를 들고 한손으로만 말리고위기의 순간에도 계속 카메라만 찾고마지막 장면에도 굳이 카메라를 들고 있고엄마랑 다시 만나 포옹하는데도 카메라로 보여줄려고 일부로 어정쩡하게 포옹한다는 느낌

스포일링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스포일링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스포일링, 네타바레, 미리니름이 본격적으로 문제시 되기 시작한 것은 아마 영화 "식스센스" 가 개봉했을 때부터가 아닌가 생각한다. 물론 그전부터 엄청난 반전이 숨어있는 영화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식스센스는 반전을 빼고 나면 손에 땀을 쥐게 재미있는 영화는 아니었던 터라, 이 반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영화를 보는 것이 하나의 업적처럼 여겨졌고, 그만큼 이 반전을 대중에게 억지로 알려줘서 고통을 주려는 미치광이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이 스포일링은 트롤링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을까 싶은데, 예나 지금이나 남이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고 즐기는 변태들은 적지 않았던 모양이다. 아무튼, SNS의 발달로 요즘은 이 스포일러 문제는 더 심각해졌다. 블로그처럼 누군가 올린 게시물 제목을 보고

애프터 어스, 지구 정글공원에서 유치한 생존게임

애프터 어스, 지구 정글공원에서 유치한 생존게임

ML江湖..|2013년 6월 4일

결국 이런저런 이유로 멸망한 지구와 그 속에서 펼치는 사투가 SF 영화에서 색다른 건 아니다. 문제는 그런 지구를 어떻게 묘사하며 예측불허의 상황 등을 서스펜스있게 전개하는 게 더 끌리는 요소로 만들기도 한다. 그런 점에서 영화 는 이런 요소에 나름 적절하게 부합되는 SF 액션 스릴러라 할 만하다. 다만, "상상을 지배할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라는 홍보는 무색할 정도로 어울려 보이질 않는다. 더군다나 , 등을 연출한 'M. 나이트 샤말란' 감독 특유의 세계관이 들어가 있는 듯, 그만의 독특한 질감을 보여주지만, 이마저도 길을 잃은 듯 종국엔 평이하게 갈무리돼 맥빠진 기운을 전달한다. 윌 스미스와 제이든 스미스, 홍보에 앞선 두 부자의 방

인시디어스, 서서히 조이는 서늘한 공포감

인시디어스, 서서히 조이는 서늘한 공포감

ML江湖..|2012년 9월 17일

또 하나의 공포영화가 있어 나름 화제중인 는 꽤 영리하고 독특한 공포물을 지향하면서도 일상에서 조여드는 공포감을 선보이는데 치중한다. 피칠갑의 선혈이 낭자하는 슬래셔급 공포가 아닌 은근히 조여오는 서늘한 공포가 자리잡고 있다. 이른바 '깜짝쇼'로 일관된다 하더라도, 그것이 보여주는 하우스적 공포는 그리 낯설지가 않다. 사람들이 '먹고자고살고' 있는 그 공간에서 알 수 없는 기이한 기운에 지배돼 생명을 위협받는다. 그것의 존재가 귀신이든 유령이든 중요치 않다. 그들은 언제든 사람들과 함께 살고 있으니까.. 와 두 천재 감독이 의기투합해 호기좋게 나선 공포 완결판 '인시디어스'의 플롯과 포지션이 바로 그것이다. 사람 켵에 거머리처럼 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