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4463 posts
출장 그 쓸쓸한 풍경에 대하여
'이 봐… 혼자서 도쿄로 돌아갈 수 있겠어? 호텔은 잘 알고 있지?''걱정하지마… 도쿄야 늘 다니는 곳이니까 도쿄 역 그 지옥 같은 미로만 잘 헤치고 나가면 시부야의 호텔 찾아가는 것은 일도 아니지… ''그래… 우리는 이제 히로시마로 간다… 잘 가고… 타이페이에서 보자' 도쿄에서 다른 팀과 합류하기 위해 교토 근처에서의 업무를 같이 했던 팀원들과 떨어져 혼자 기차를 기다리는 중년의 남자. 몇 번쯤 신깐센의 고속 열차와 화물 열차가 급하게 지나갔고 지나치는 차창 속 사람들은 지친 고개를

2013-100. 계란 한 판 기념 다시 다녀온 후쿠오카 (3) - 야후 돔 앞에서 마이클잭슨과 악수를, 모모치 해변에서 중2병 기믹을.
(4) 야후 돔 앞에서 마이클잭슨과 악수를, 모모치 해변에서 중2병 기믹을 / 1일차. 에...역시 이번에도(^^;;) 먹을 거 사진은 없습니다. 역시 다소 심심하시더라도 경치 감상을 만끽하면서 즐겨주심 감사드리겠습니다. . . . . . . 후쿠오카 프로야구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홈 구장인 야후 돔. 실제 미국기업 'Yahoo'와는 어떤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역시 5년만에 다시 찾는 곳. 야외 에스컬레이터라던가 건물의 외벽이라던가 모든 것이 5년전과 전혀 바뀐 게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낮 기온 35도를 찍은 한여름의 평일에 왔던 지난 5년전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는데 이번엔 꽤 바글바글. 아... 원래 야후 돔이 경기가 있고 주말에는 이렇게 사람이 많이 모이는

2013-97. 계란 한 판 기념 다시 다녀온 후쿠오카 (3) - 우리가 야후 돔 가서 뭐 하겠노, 좋다고 소고기 사묵겄지.
(3) 우리가 야후 돔 가서 뭐 하겠노, 좋다고 소고기 사묵겄지. / 1일차. 아쉽게도 이번 여행기엔 먹을 거(대체 왜 나랑 먹을 걸 자꾸 연상시키는 건데!) 사진이 전혀 없습니다. 심심하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사진들 보면서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재미 없다고요? 제 불찰입니다... . . . . . . 야바톤에서 돈까스로 게이지를 보충했습니다. 현재 게이지 상태는 MAX로 충전 완료! 의욕에 가득찬 채 하카타 역으로 들어갑니다. 지하철 하카타역 대합실에 있는 담배 자판기. 일본 담배는 한 갑 440엥으로 거의 우리나라 담배의 두 배 수준으로 비쌉니다...ㅡㅡ;; 하카타 지하철역 개찰구. 살 떨릴 정도로 더럽게 비싼 일본의 지하철이라지만 우리에게는무적 1일 패스가 있어 무사히 통과! 지하철 개

요코하마(横浜) 야마시타 공원(山下公園)
요코하마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중 하나인 야마시타 공원입니다.항구와 맞닿아 있어 매우 감성적인 느낌을 풍기는지라 데이트하기 안성맞춤 입니다.혼자라면 맥주 한캔 들고 야마시타 공원을 산책하는 것 만큼 상쾌한게 없을 듯 합니다.제가 간날은 걷기도 힘들 정도로 바람이 강해 제대로 돌아보지 못했습니다.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