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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 모르고 겁도 없이 덤벼든 대가 : ArmA 3
예... FPS 업계에서 눈에 뜨일 정도로 엄청난 인기는 끌지 못하지만 그래도 꾸준한 인기를 가지고 있다는 아르마 시리즈의 가장 최신작이라는 Arma 3를 구입해서 플레이해봤습니다. 사실 구입한 지는 몇 주 됩니다... 밀리터리 FPS 게임의 박스 그림이 대부분 간지가 넘쳐흐른다는 점에서는 ArmA3도 일맥상통합니다 한글 정발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안타깝게도 스팀으로 직구하면 한글이 지원이 안 된다고 합니다. 정식 발매한 국내유통사도 먹고 살기는 해야하니까 그런 듯합니다. 결국 이번에도 한국의 복잡한 구매절차를 거쳐가며 구입했습니다. 사실 값은 국내유통사 거쳐서 구입하는 게 더 쌉니다. 스팀판은 현재 59.99달러로 우리나라 돈으로 무려 6만 6천원 이상 ㄷㄷ... 하지만 현재 정발판은 4500

삐꾸손의 ARMA 3 해보기
와~~스카이다이빙은 스나이퍼로 해야 제맛 이 게임을 시작한 지는 2주 정도 됐는데 너무 맘에 들어서 소감을 한 번 써볼까 함. 보통 이 게임을 사람들이 표현할 때 나오는 말들로는, 하드코어 군사 시뮬레이션, 드럽게 어려움, 밀덕의 로망, 조작키 많은 게임, 인간들이 다 진지빨고 게임함, 전략 전술이 어쩌고, 접근성이 낮음 등인데 정말 저 중에서 특히 접근성 낮음에 관한 상당 부분은 오해라고 말하고 싶다. 개인적으로도 전혀 밀덕이 아니거니와 원래 시뮬레이션을 좋아한다는 정도를 빼면 액션게임이 전략적이란 컨셉에 거부감부터 드는 건 나도 마찬가지이다. 근데 이 게임은 이미지처럼 그런 전략적인 플레이만을 전혀 강요하지 않는다. 온라인 팀플레이에서 그런 진지한 플레이가 가능하고 몇몇 사람들은 실제 그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