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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사우스햄튼전의 승부처는 이곳. 그리고 궁금한 모예스의 선택

野球,baseball|2013년 10월 20일

맨유가 오늘 상대하게 되는 사우스햄튼은 4-2-3-1 전술을 기본적으로 사용하지만 사이드미드필더인 데이비스와 랄라나는 전통적인 사이드미드필더와는 다른 플레이 스타일을 보이며 유동적이다. 왼쪽을 담당하고 있는 데이비스는 중앙미드필더와 유사한 플레이 패턴을 가지고 있어 팀의 두명의 중앙미드필더와 긴밀한 거리감속에 공격의 빌드업작업에 빈번하게 참가하는 스타일이다. 반면 오른쪽의 랄라나는 윙포워드적인 성격이 강하다. 많은 크로스를 올리기도 하지만 팀의 원톱인 램버트와 함께 마치 투톱처럼 움직이기도 한다. 이렇게 팀의 좌우 사이드미드필더의 플레이 성향이 다르다보니 사우스햄튼의 공격의 기점이 되는 곳은 바로 오른쪽이다. 오른쪽의 랄라나를 기점으로 중앙공격형 미드필더인 오스발도, 램버트가 가세한 공격트리오가 형성되

과연 야누자이는 맨유의 구세주일까?

野球,baseball|2013년 10월 6일

맨유는 리그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데다가 감독이 경질되는 어수선한 상황의 선더랜드에게 야누자이의 무서운 결정력에 힙입어 2-1의 역전승을 거뒀다. 야누자이가 동점골과 역전골을 잇달아 성공시키자 모예스감독은 자신의 결정이 옳았음을 과시하는 듯히 주먹을 불끈쥐며 자신감을 되찾는 듯한 모습이었지만 지난 해 리그 우승팀인 맨유의 감독이 리그 최하위 선더랜드전에서 이와같은 포즈를 취해야 하는 것 자체가 현재 맨유의 심각한 상황을 대변해주는 듯 해 씁쓸하기만 했다. 이 경기에서 18세의 야누자이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은 커다란 수확일지 모르지만 맨유라는 팀의 현재 가지고 있는 문제점이 해결되었다라고는 보기힘들다. 그들은 고작 당연히 이겨야할 상대인 약팀을 상대로 고전끝에 간신히 이긴 것에 불과하다. 더군다나

이 멤버로 중원을 어느정도 지킬 수 있다면 놀랍겠다.

L씨의 녹색 얼음집|2013년 9월 26일

맨유 vs 리버풀 칼링컵 명단 단순히 로테이션을 돌리는건지, 맨시티전에서 부진한 선수들한테 경각심을 일깨워주려는지,아니면 정말로 이 멤버를 전술로 상정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저 멤버로 헨더슨-루카스-제라드 중원 상대로 점유율 40%대 이상이 될 수 있으련지;그럴 수 있다면 정말로 놀라울 것 같다. 경기를 보지는 않겠지만 흥미로운 명단.

카가와에 대한 냉우와 우려되는 맨유의 몰락

野球,baseball|2013년 9월 18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전통적인 자신들만의 공격방식을 꽤나 오랫동안 고수왔던 보수적인 리그였다. 그들의 전통적인 공격방식은 소위 확률축구라는 것이다. 사이드 돌파에 의한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한다던가 흐르는 볼을 주워 밀어넣던가 중거리슛으로 결정짓는 공격형태가 잉글랜드의 전통적인 것인데 이 크로스가 골로 연결되는 확률은 매우 낮다. 중앙에서 위험지역으로 찌르는 쓰루패스에 의한 공격형태에 비해서 시도 대비 성공횟수는 현저히 떨어진다. 이러한 단점을 커버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많은 시행횟수를 확보하지 않으면 안된다. 즉 무수히 많은 시도를 하여 그중 몇개가 성공한다면 괜찮다라는 식의 공격방법으로 그래서 확률축구라고 불린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스피디한 것도 바로 이때문이다. 성공확률이 그다지 높지 않은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