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쿠아키코
포스트: 1
Posts
1 post
<오늘 하늘이 가장 좋아, 라고 아직 말할 수 없는 나는> - 실연(失戀)의 실연(實演)이 전하는 통한의 현장감
(2025/12/04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오오쿠 아키코' 감독의 은 극중 등장하는 두 번의 긴 독백을 랜드마크 삼아 완공되었다는 인상이 강합니다. 그러니까 이건 '사짱(이토 아오이 분)'이 자신의 무산된 사랑을 '토오루(하기와라 리쿠 분)'에게 토로하는 중반부 독백과, 다시 '토오루'가 자신의 정제된 감정을 '하나(카와이 유미 분)'에게 전달하는 종반부 방백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된 영화처럼 보인다는 거지요. 애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