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포스트: 15|아이템:방사능(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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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귀교 (女鬼橋.2020)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7월 22일

2020년에 ‘해악륭’ 감독이 만든 대만산 호러 영화. 내용은 2016년 2월 28일 윤년에 둥후 대학교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캠퍼스 괴담인 ‘여귀교’는 교내 금지 구역인 공원 다리인데. 거기서 담력 테스트를 하던 다섯 명의 대학생이 실시간 촬영 영상만 인터넷에 남긴 채 실종된 이후, 4년 후인 2020년 2월 28일 윤년에 또 학생들이 담력 테스트를 하겠다고 인터넷에 영상을 올리자, 방송 리포터와 카메라맨이 그걸 조사하러 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러 대학교에 찾아온 리포터와 카메라맨의 시점과 2016년 윤년에 담력 테스트를 시도했다가 실종된 대학생 그룹의 시점으로 나뉘어서 스토리가 진행된다. 근데 이게 4년 주기로 똑같은 사건이 반복된다! 라는 주제

더 맨스터 (The Manster.1959)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6월 28일

1959년에 미국, 일본 합작으로 ‘조지 P. 브레이크스톤’, ‘케네스 G 크레인’ 감독이 만든 SF 호러 영화. 고지라를 비롯한 특촬물의 명가인 ‘토호’에서 제작에 참여했다. 일본 현지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했다. 원제는 ‘맨스터’. MAN(남자)와 MONSTER(괴물)의 합성어다. 일본판 제목은 쌍두의 살인귀(双頭の殺人鬼)다. 내용은 미국 신문사 ‘월드 프레스’의 도쿄 지사에 근무하는 해외 특파원 ‘래리 스탠포드’가 기자 임기가 거의 끝나가 마지막 일로 맡은 게 화산 아래 암굴 속에서 우주선(우주 공간을 떠도는 고에너지의 방사선)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로버트 스즈키’ 박사의 인터뷰였는데, 스즈키 박사가 실은 우주선으로 인체 실험을 하는 매드 사이언티스트라서 자신을 인터

스카이힐(Skyhill.2015)

스카이힐(Skyhill.2015)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10월 15일

2015년에 Mandragora에서 개발, Daedalic Entertainment에서 발매한 2D 횡 스크롤 시점의 로그 라이크 생존 게임. 내용은 세계 3차 대전이 벌어져 곳곳에 돌연변이 생물들이 나타나 사회 전반적으로 생물 방어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는데, 페리 제이슨이 사업차 어떤 마을에 가서 100층짜리 펜트하우스 스카이힐에 투숙해 100층 꼭대기에 있는 VIP룸에서 지냈는데 신 유럽이 핵무기 ‘모라토리엄’을 발사해 방사능 폭발의 여파로 인해 돌연변이 생물들이 더욱 기승을 부려 호텔 직원, 투숙객을 몰살시키고 페리 제이슨 홀로 살아남아 100층에서 1층까지 내려가는 이야기다. 로그라이크류의 게임이라서 게임을 새로 시작할 때마다 아이템/적의 위치가 랜덤으로 결정되고, 세이브/로드가

가이낙스 근황

가이낙스 근황

89세 동정 최노인|2015년 9월 14일

후쿠시마현에 새로운 스튜디오를 건립한 가이낙스는 현재 위와 같은 프로젝트를 실행 중에 있다고 합니다. 방사능으로 고통 받는 후쿠시마현에게 희망을 불어넣기 위해 '미래로봇 대상' 이라는 공모전을 열었던 가이낙스측은 어느 초등학생의 아이디어 일러스트에 등장한 로봇을 작품화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포스터를 보면 여러 공모전 작품들이 나열되어 있는데, 그림의 수준이나 스타일을 보면 어린아이들이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군요.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작품화 한다는 측면에서는 뭔가 감동적입니다만, 후쿠시마현에 스튜디오와 미술관을 건립한 데에는 여전히 논란이 가시지 않고 있는 모양입니다. 방사능을 흡수하여 꽃을 만드는 로봇이라...말 그대로 아이들의 간절한 염원이 느껴지는 컨셉이로군요. 이처럼 야심찬 프로젝트를 실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