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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주 : 어영부영 보낸 한 주
이번 주에는 강의 계획서 작성이 많았네요. 시간을 조금 잘 활용해야겠습니다. 일요일은 월미도 데이트로 시작했지요. 전시도 보고 잘 쉬다가 돌아왔습니다. 본래의 목적과는 달랐지만요. ㅋㅋㅋ 화요일에는 아버지와 만나기로 약속한 날. 아침에 찾아보니 차 키가 없는 겁니다. 여친님 집에 두고 옴... 결국 버스로 갔어요. 차로 가면 1시간인데 3시간이나 걸리네요. 아버지와 토크. 어린 시절 트라우마를 이야기하는데, '내가 더 힘들었다'를 시전하심. 뭐, 그럴 수 있지요. 저는 중딩이었지만요. 동생에게는 항상 미안하다고 하시더라고요. 뭐, 그럴 수 있지요. 저는 강하니까요. 돌아오는 길도 3시간이나... 덕분에 이 날 일정이 다.......

1년에 한루 아버지께 효도하는 날
아버지는 1월이 되면 "부산에서 연락 없나?"라고 물으신다. 경주가 고향인 아버지 고향 문중 모임이 매년 2월 초에 부산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오늘이 바로 그날이다. 이날은 만사제치고 아버지를 모시고 부산에 간다. 그래서 1년에 하루 아버지께 효도하는 날이다. 부산까지 한시간 20분 남짓 운전하면서 모처럼 아버지와 이런 저런 대화를 한다. 아버지는 오늘도 "신호등은 참 잘 만들었다.", "길 참 잘 놓았다" 이런 감탄을 하신다. 특히 신호등 이야기는 차만 타면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말씀하신다. 신호등 때문에 차들이 잘 다니는게 늘 신기하신 모양이다. 이런 마음이 왠만한 일에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눈과 관련된 가장 오래된 추억
1. 올 해 들어 눈이 참 많이 오네요. 서울만 놓고 본다면 말이죠. 느낌만으로 본다면요. 거의 일주일에 한 번은 오는 듯합니다. 2. 눈과 추억은 누구나 있을 겁니다. 여러 추억이 제게도 있습니다. 추억이라는 게 갑자기 떠오를때가 있죠. 뭔가 연관이 되어 떠오르기도 하고요. 3. 눈과 관련된 가장 오래된 추억이 있습니다. 당시에 유치원으로 불렸던 시절이었는데요. 눈이 엄청 오는 날이었습니다. 아직 유치원을 다니는 나이니 아마도 혼자 가지 못했겠죠. 4. 자세한 건 기억나지 않습니다. 평소와 달리 그 날은 아버지와 함께 갔습니다. 어린 놈이었으니 걷지 못했나? 그건 기억나지 않아요. 5. 그 날은 아버지 등에 업혀 갔던 기억이 있습니.......

추영우 아버지 추승일 알고 보면 역대급 스펙 탑티어 모델 출신
요즘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20대 남자 배우를 꼽으라면 단연 배우 추영우를 들 수 있는데요 배우 추영우는 한예종 출신의 엘리트 코스를 밟은 연기자로 키 186cm의 훈훈한 피지컬과 20대라고 믿기지 않을 안정된 연기력을 가진 배우랍니다 거기다 최근 방영된 드라마 까지 연이어 대히트를 시키며 20대 남자 배우 중 톱으로 우뚝 서게 되었는데요 알고 보니 배우 추영우의 아버지가 추승일 씨로 추승일 씨는 과거 한국에서 엄청난 이름을 알렸던 당대 탑 모델이라고 합니다 추승일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면 키 187cm로 당시에는 흔치 않았던 큰 키와 긴 헤어스타일 그리고 이국적인 마스크를 가진.......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