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점

포스트: 2
Tags

Posts

2 posts
2025 서울마라톤 (동아마라톤) 결승점 모습

2025 서울마라톤 (동아마라톤) 결승점 모습

Fika|2025년 3월 18일|사진

새벽에 비가 내렸고 흐린 일요일 아침, 날이 꽤 쌀쌀해졌지만 아침 러닝을 하였다. 가볍게 5킬로미터를 뛰고, 집안일을 하고 난 후 서울마라톤(동아마라톤) 결승점을 구경 하러 갔다. 2호선 종합운동장 역에 내리니 사람이 많다. 풀마라톤을 뛰어 지친 사람들이 의자에서 쉬고, 계단을 내려오는 사람들이 쩔뚝거린다. 사람들이 달리는 모습을 보기 위해 코스로 갔다. 풀코스를 뛰는 사람들을 보자마자 드는 생각은 저 속도로 결승점까지 온다는 것인가? 였다. 내가 5킬로미터 뛸 때보다 훨씬 빠르다. 3시간 30분 내로 결승점을 찍으려면 저렇게 엄청난 속도로 달려야 하는구나 싶었다. 그럼 3시간 이내로 뛰는 사람들은 얼마나 빠르게 달리는걸까.......

플레이오프 1차전의 변곡점들

긁고, 흔들고, 때려!|2020년 11월 9일

양 팀의 클로저는 둘 다 무너졌다. 김재윤이 결승점을 주었고 뭐 감독이 김재윤이 못할 줄 알고 올린것은 아니죠. 계산된 움직임이었지만 경기는 늘 결과로 말을 합니다. 포스트 시즌은 과연 경험인가? 이유찬이 그건 아니라는듯 이야갈 하는듯 합니다. 타석을 소화하는 것은 아니지만 주루에서 시리즈의 방향을 움직이고 있다고 봐야겠죠. 과연 내일 최원준이 버틸 수 있을 것인가? 위즈의 타선은 어느 정도 예열을 맞췄다고 보여지는군요. 허경민의 위치 선정이 꽤나 절묘했는데, 2루 오버런은 너무 뻔했달까 그런 면이 있습니다. 해설에도 성향은 있다. 보통 해설은 이기는 팀을 위주로 이야기 합니다만, 몇 안되는 위즈 팬들은 상당히 괴로웠을거라 생각합니다. 경험이 많은 쪽이 무조건 이겨야 한다. 그리고 김나진? 플렉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