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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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 1차전의 변곡점들

긁고, 흔들고, 때려!|2020년 11월 9일

양 팀의 클로저는 둘 다 무너졌다. 김재윤이 결승점을 주었고 뭐 감독이 김재윤이 못할 줄 알고 올린것은 아니죠. 계산된 움직임이었지만 경기는 늘 결과로 말을 합니다. 포스트 시즌은 과연 경험인가? 이유찬이 그건 아니라는듯 이야갈 하는듯 합니다. 타석을 소화하는 것은 아니지만 주루에서 시리즈의 방향을 움직이고 있다고 봐야겠죠. 과연 내일 최원준이 버틸 수 있을 것인가? 위즈의 타선은 어느 정도 예열을 맞췄다고 보여지는군요. 허경민의 위치 선정이 꽤나 절묘했는데, 2루 오버런은 너무 뻔했달까 그런 면이 있습니다. 해설에도 성향은 있다. 보통 해설은 이기는 팀을 위주로 이야기 합니다만, 몇 안되는 위즈 팬들은 상당히 괴로웠을거라 생각합니다. 경험이 많은 쪽이 무조건 이겨야 한다. 그리고 김나진? 플렉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