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연못

포스트: 2|아이템:푸른(3)
Tags

Posts

2 posts

두 번째 홋카이도 여행(3) - 후라노, 비에이

두 번째 홋카이도 여행(1) - 출국, 하코다테두 번째 홋카이도 여행(2) - 쇼와신잔, 도야호, 노보리베츠 에서 이어집니다. 온천욕을 실컷 하고 나왔더니 피로회복이 잘 되었습니다.오늘부터는 지난 홋카이도 여행에서 못 가봤던 곳들이 계속 포함되는 일정입니다. 짐을 다시 싼 후 후라노로 출발합니다. 목적지는 팜 토미타.작년에는 눈 쌓인 도로를 꾸역꾸역 타고 오타루에 갔다가 오타루에서 고속도로를 타고 비에이로 향했지만, 올해는 눈 쌓여서 고속도로 통행제한 이런거 없습니다 바로 고속도로로 올라갑니다. 영상을 보다 보면 현지인이 아닌지라 정보에 밝지 못해서 실수를 하게 되는데, 휴게소에 주유소가 있는 곳이 금방 나타날 것이라고 너무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버렸습니다(...)심지어 기억을 되짚어보니 전날 야쿠모

[2017년 1월 일본 홋카이도 여행 -둘째 날-]

[2017년 1월 일본 홋카이도 여행 -둘째 날-]

불타는집구석|2017년 4월 11일

[홋카이도 여행(2017년 1월 19일~23일)] -둘째날(1월 20일)- 출근하는 것처럼 일찍 일어났다. 비에이 투어가 아침 7:50분 시작이라 별 수 없었다. 아직 어둑한 거리를 따라 스스키노 역을 지나 삿포로 기차역까지 걸어서 30분 조금 넘게 걸렸다. 계획도시라 그런지 한번 헤매고 나니 그다음에는 길을 잃지 않았다. 역 건물 북쪽 한 귀퉁이, 코인락커가 모여 있는 곳에 작은 공터가 있다. 제일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으니 다른 한국인 관광객들도 모여들었다. 곧 투어 인솔자가 나타나 출석확인을 하고 타고 갈 버스를 안내했다. 2명씩 앉는 좌석버스라 생판 처음 보는 사람과 함께 끼어 앉았다. 혼자 여행할 땐 이런 게 좀 불편하다. 일행이 있었으면 좀 편했을 것을. 한국에서 신청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