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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여만의 Web Crawler(웹크롤러) 리뷰

코퍼스의 블로그|2018년 1월 16일

요새 'crawler' 관련 강좌가 눈에 많이 띄기도 하고, 아주 가~끔 써먹기도 해서요즘에 소개되는 웹크라울러 소개 내용이나 Tip들을 리뷰해보았다. 원래는 PPT 자료로 만들어서 slideshare 등에 올릴까 하다가, 주말지나고 나서 의욕이 사라졌지만,최소한의 것 정도는 기록에 남기려고 적는다.(웹.알.못인 주제에 아주 살짝 훑어보고, 테스트 해 본 거라 잘못된 것이 당연히 있을 수 있다.) . 요즘에 소개되는 crawler 강좌 들은 엄밀히 말해서, crawler를 만든다기 보다는 Web automation or web scraping 에 관련된 tip 들이더라. 제대로 된 웹크라울러를 만들려면, 하이퍼텍스트 다큐먼트들간의 네트워크 구조에 대한 고려(알고리즘 설계)와 시스템 프로그래밍(분산처

남의 평을 들으면 안되는 타입의 사람

우선 제 성향이 정말 괴랄하다는 걸 인정하고 있습니다. 제가 극찬하는 것들이 대개 로튼 50% 미만일 가능성이 높거든요. 아니 그것만이면 괜찮겠는데, 심지어 관객평도 애매한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무시하다가, 슬슬 인정하고 있어요. 게임은 제외. 게임은 제 취향이 서구적인 것일 뿐이지 절대로 이상하지 않습니다. 영화만 초이스가 괴랄한 겁니다. 영화는 정말 대중의 시선과 다르게 나아가곤 했습니다. 저는 [신과함께]와 [판도라]의 설정과 캐릭터 대우가 가진 그 고유의 철학성에 대해 비판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수의 입장을 매우 신경쓰며 고려한 듯한 [강철비]를 극찬했죠. 하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흥행은 제 호평과 역순이었습니다. 오래전에 [판도라]가 성공하고, [강철비]가 턱걸이 한 거 보고서

영산포 수위관측소(등대)

영산포 수위관측소(등대)

일상.. http://soslbee.net|2018년 1월 6일

영산포는 고려시대부터 조운의 중심지로 전남 26개 고을의 세곡이 모이던 상업의 중심지였다. 이것은 1915년에 만들어진 영산포 수위관측 시설로 1989년까지 사용되었다 시설 정상부에 전등을 달아 이곳이 영산포구임을 알게 하였다하여 일명 영산포 등대로 불린다 (빛가람 전망대 5층 전망타워 전시관에 소개된 내용) 내륙의 '등대' 는 쉽게 보기 어려운 아이템. 나주관광 도보 한시간 코스로 읍성을 둘러보기 전후에 함께 구경하기 좋을것 같다. 영산포는 1897년 목포항을 통한 전라도의 쌀 수탈이 시작되자 나주평야 길목인 이곳이 근대적 모습을 갖춘 포구로 개발되면서 현재의 모습들을 갖추게 된다. 그래서 군산,인천에서와 같이 일본인 상가와 수많은 적산가옥들이 세워졌는데 현재까지도 식산은행, 일본인 지주 가옥, 동

[17_39_392] 무주 적상산_'17.12

[17_39_392] 무주 적상산_'17.12

풍달이 窓 |2017년 12월 26일

단풍이 유명하다 하여 지난 가을 산행예약을 했다가 친구들의 성화에 취소했다가..... 일이 있어 내려가다가 들렀다. 한파에, 토요일 늦은 시간이라서 산객이 있을리 만무하다 고속도로를 따라가다보면 덕유산 전에 나타나는 암릉바위가 있는게 그게 적상산이었다. 멀리서 보면 마치 요새의 성처럼..... 등산로입구에 사람의 흔적이 없다 밖에서 보는 것과는 등산로는 평이했다. 왜냐 하면 바위가 가로 막아서 등산로가 지그재그로 나있기 때문이었다. 고려말 최영장군이 칼로 내리쳤다는 장도바위도 지나고 삼국시대에 축조된 적산산성도 지나고..... 정상쪽은 고속도로에서 보여지듯 바위성벽으로 등산로가 나 있었다. 향로봉과 통신시설이 자리잡고 있는 적상산 정상 조망이 가장 좋다는 '안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