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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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5년 국유림 숲가꾸기 사업 추진
서귀포시, 2025년 국유림 숲가꾸기 사업 추진 https://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306899 서귀포시는 국유림의 경제적·환경적 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생태계가 조성된 숲으로 육성하기 위해 산림청 소관 국유림 124.1ha에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숲가꾸기 사업은 제8차기 국유림경영계획(2023~2032)에 따라 주로 삼나무를 대상으로 양질의 목재 생산을 위해 솎아베기, 가지치기 작업 등을 실시하여 입목이 과밀하게 자라는 것을 방지하며, 임내 경관의 개선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사업대상지에 포함되어 있는 호근동 치유의 숲 및 표선면 가시리.......

제주도, 올해 조천·한경 곶자왈 사유림 14㏊ 매입
제주도, 올해 조천·한경 곶자왈 사유림 14㏊ 매입 http://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297441 제주특별자치도는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과 국유림 확대를 위해 올해 한경면 저지리 일대 곶자왈 13㏊를 매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매입에는 44억 원이 투입됐으며, 이 지역은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의 시험림으로 지정·관리될 예정이다. 산림청 지원을 통한 올해 곶자왈 사유림 매수사업은 생태등급 1~2등급 및 집단화가 가능한 임지를 중심으로 조천(선흘)과 한경 지역을 우선 추진했다. 지난 6월에는 조천읍 선흘리 일대 0.9ha를 1억여 원에 매입한 바 있다. 매수 가격은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

횡성 청태산 등산코스 청태산 자연휴양림 울창한 잣나무숲이 좋은산
안녕하세요? 산미네이터 아벨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강원도 횡성의 청태산입니다. 청태산은 블랙야크 100플러스 명산으로 국유림 경영 시범단지로 잘 조성된 삼림이 좋은 산입니다. 등산로 초입붙터 우거진 나무숲을 걸으면 사색하기 좋고 새들의 소리를 들으며 편안한 등산로를 걷는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가족들과 편안하게 들러 산책하기에 좋은 산이라 생각합니다. 해발 1,200m의 청태산을 주봉으로 하여 인공림과 천연림이 잘 조화된 울창한 산림을 바탕으로 한 국유림 경영 시범 단지로서 숲속에는 온갖 야생 동식물이 고루 서식하고 있어 자연 박물관을 찾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영동고속도로 신갈 기점 강릉방향 128km 지점에 위치하.......

로스파드레스(Los Padres) 국유림의 마운트피노스(Mt. Pinos) 입구에서 눈썰매 타고 눈사람 만들기
지혜는 1월에 보스턴으로 돌아가서 눈구경을 실컷 했지만, 우리 부부는 올겨울에는 눈은 못 보는구나 포기하고 있었다. 그런데 3월 중순에 갑자기 LA지역에 한파와 함께 뒷산에는 폭설이 내려주실 줄이야...^^ 그래서, 자동차로 최대한 높이 올라갈 수 있는 곳으로 목적지를 골라서, 김밥 점심도시락 챙겨서 눈구경을 떠났다. LA에서 5번 프리웨이로 1시간여를 달리다가 프래지어파크(Frazier Park) 방향으로 빠져서, 로스파드레스 국유림(Los Padres National Forest)의 마운트피노스(Mt. Pinos)로 올라가는 도로가 시작되는 곳, 그 동네 사람들이 "Y"라 부르는 삼거리까지 운전해서 가는 동영상이다. 원래 계획은 이 Cuddy Valley Rd를 끝까지 달려서, 해발 약 2,540 m의 주차장까지 올라가는 것이었지만, 어제까지 눈이 내려서인지 올라가는 길을 입구에서부터 막아놓았다. 아쉽지만 여기도 이미 해발 약 6천피트(1,830 m)나 되어서 설경을 즐기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다. 도로변에 주차를 하고 겨울파카와 털모자, 장갑까지 중무장을 한 후에 차에서 내렸다. 하늘도 파랗고 구름도 이쁘고... (구글맵에서 Mt Pinos vehicle meeting spot으로 표시된 곳인데, 정확한 위치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산에서 내려올 때 보이는 도로표지판으로, 5번 고속도로에서 12마일을 들어온 위치이다. 또 삼거리에서 왼편으로 가면 작년의 봄꽃구경에서 마지막에 잠시 들렀던 산속 마을인 파인마운틴클럽(Pine Mountain Club)을 지나서 166번 하이웨이와 만나게 된다. 도로 바로 옆의 키 큰 소나무들 사이로 저 멀리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걸어간다. 이 국유림에서 제일 높은 산의 이름인 스페인어 삐노스(Pinos)는 소나무(pine)라는 뜻이다. 전날까지 내린 많은 눈으로 만들어진 천연의 눈썰매장~ 삼단 눈사람 바로 뒤에 가려진 '헤드슬라이딩'하는 꼬마도 보인다. 이럴줄 미리 알고, 우리도 작년에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탔던 빨간 눈썰매를 미리 가지고 왔다. (여행기를 보려면 클릭) 우리와 같은 눈썰매에 눈을 가득 퍼담아서 머리에 이고 오시던 분인데, 몇 번 더 떠다가 트럭에 실어서 집에 가지고 가신단다~ "Good luck!"이라고 말씀드릴 수 밖에는...^^ 눈썰매 타는 영상과 사진들을 하나로 묶어서 비디오로 편집한 것을 클릭해서 보실 수 있는데, 작년에 요세미티에서는 무섭다고 안 타신 사모님께서도 이번에는 두 번이나 타셨다. 자기가 위로 뿌린 눈뭉치를 맞으며 즐거워하시는 분... 자기가 무슨 영화 주인공으로 착각하셨나? 커플셀카 하나 찍고는 눈썰매는 그만 타고, 언덕 위쪽으로 조금 눈을 밟으며 걸어서 올라가보기로 했다. 저 언덕 너머 어딘가에 정상고도가 해발 8,847피트(2,697 m)나 되는 피노스 산(Mount Pinos)이 있을텐데, 주차장까지 가는 도로가 열리면 아내와 함께 다시 한 번 더 와야겠다. 아마 그 때도 정상쪽에는 충분히 눈썰매를 탈 수 있을거다. 눈밭에 우리밖에는 없길래 영화 나 한 편 찍을까 하다가... 눈사람이나 만들었다.^^ 눈에 본드를 뿌려놨는지, 한번만 굴려도 저렇게 흙바닥이 드러나게 두꺼운 눈이 모두 뭉쳐졌다. 그래서 표면에 묻은 흙이 안 보이도록 또 깨끗한 눈으로 덮으면서 동그랗게 모양을 만든다고 아주 힘들었다. 점심도시락으로 가져온 김밥도 눈밭에 앉아서 먹고는 차로 돌아가는데,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졌다. 주말에는 아마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눈놀이를 하러 오실 것 같은데, 국유림 안에서는 도로변에 차를 주차하는 경우에 국립공원이나 삼림청의 연간회원권 또는 5달러의 어드벤쳐패스(Adventure Pass) 일일권을 미리 구입해서 차량에 보이게 두셔야 한다.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