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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요리로 유명한 '레옹 드 브뤼셀' <Leon de Bruxelles> 파리 레스토랑 후기

홍합요리로 유명한 '레옹 드 브뤼셀' <Leon de Bruxelles> 파리 레스토랑 후기

오래된 맛집, 맛은 살짝 덜하더래도 분위기 있거나 전망이 좋은 레스토랑들이 수두룩한 파리에 살다보면 패밀리 레스토랑 느낌의 대형 프렌차이즈에 대한 큰 매력은 못느낀다. 파리에서 벨기에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역시 깐깐한 파리지앵들엔 인기없는 프렌차이즈이지만 쿠폰이 생겨 파리에 살면서 처음으로 가보았다. 파리 1호점으로 레쀠블리끄 광장 République 에 있는 지점. 이 곳에서25 년 넘게 일하고 계신 여성 종업원 분이 친절하게 맞아주셨다. 물론 친절과 발 빠른 서비스는 별 개, 메뉴판을 받고 첫 주문을 위해 한참을 기다려야했다는... 원조는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셰 레옹. 브뤼셀 원.......

[파리 맛집] 파리지앵들만 가는 현지 맛집에서 식사하기/ 레스토랑 에티켓.

[파리 맛집] 파리지앵들만 가는 현지 맛집에서 식사하기/ 레스토랑 에티켓.

미식의 도시, 파리라고 맛집만 있는건 아니다. 아무래도 관광도시다보니, 특히 관광지에 가면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기위해 인테리어만 신경쓰고 맛은 하나도 없는 식당들도 수두룩. 관광지 근처에서 가격도 합리적이면서 맛있는 그런 맛집 찾기는 쉽지않다. 반면, 관광지에서 살짝 벗어났지만 현지인들이 주로 거주하는 동네, 특히 조금 잘사는 동네에 가면 입맛 까다로운 동네사람들을 충족시키는 평균 이상의 맛집들이 많다.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레스토랑일수록 직원들과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현지에 맞는 예의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레스토랑에 가면 자리배정을 위해 입구에서 기다리기. 우리나라는 보통 식당에 가면 마음에 드는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