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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posts하스 잡담 (1)
- 확팩에서 유도한 건 크툰을 넣어서 게임 길게 보면서 컨트롤 위주로 굴려 보라는 거였는데, 정작 가장 흥하고 있는 건 술냥흑 명치 3강. 이것만 봐도 그냥 이 게임의 카드 만드는 놈들이 얼마나 생각이 없는지가 그대로 드러난다. 그렇지 않아도 카드 추가 속도가 너무 느려서 한 클래스 당 꼴랑 보이는 덱은 1,2개 수준인 10망 볼륨의 게임인데, 그나마 의도한 방향성으로도 게임이 전혀 흘러가질 않으니 원... 더군다나 피드백까지 느려 터지다못해 기어가는 수준이니 정말이지 갈수록 정 떨어짐. - 이번 확팩 내내 생각하는 건데, 정말 야생의 부름 같은 건 대체 어떤 정신나간 사이코패스가 만들었을까? 진지하게 얼굴 좀 보고 한 대 갈기고 싶다. 사냥꾼이라는 클래스가 구조상 어지간하면 필연적으로

오버워치 뻘잡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지 약 한달째 되면서 저도 위와 같은 프로필처럼 아직도 초보 티를 벗어나지 못한 채 즐겜하고 있습니다(...) 특히 토르비욘이 모스트 픽이 되어버린 이유를 따진다면칭찬듣고 싶어서 수비전에 자주 픽하다보니 그만...; 먼저 오버워치의 매력을 꼽는다면 단연 오락을 즐기면서 얻는 성취감을 잡아내는 다양한 시스템들로 킬을 얻을 때 얻는 기여도를 퍼센테이지로 추려내는것부터 많이 화자되는 최고의 플레이(Play Of The Game)와 투표 시스템은 물론 승패를 떠나 각 분야, 활약별로 메달권에만 들면 추가 경험치를 얻는 등 게임플레이 환경에도 많은 신경을 썼더군요 기반이 되는 FPS에 다양한 개성의 캐릭터들이 활약하는 일종의 '하이퍼 FPS' 게임으로 주요 제작진의 전작인 팀

그날 인류는 떠올렸다.
그날 인류(PC방)는 떠올렸다. 그들(블리자드)에게 지배당하던 공포를! 새장 속에 갇혀있던 굴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