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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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맛집, 놋전국수(구.놋전분식) 40년전통 회국수 찾아 먹방여행

경주맛집, 놋전국수(구.놋전분식) 40년전통 회국수 찾아 먹방여행

경주여행 중 첨성대 접시꽃을 보고 월성에서 산책을 즐긴 뒤 월정교와 최부자댁을 둘러본 후 교촌마을을 빠져나오니 경주여행 밑천이 바닥났다. 사실 앞서 찾은 여행지도 계획적으로 찾은 것은 아니다 걷다 보니 만났을 뿐. 버스가 다니는 도로가에 나오니 길 건너의 풍경은 논밭이 펼쳐진다. 때마침 내 배엔 시장기도 도착한다. '교촌에서 밥이나 먹고 갈까?' 하던 찰나 길 건너 '옳다고나!' 싶은 건물이 눈에 보인다. 오랜 세월 손님을 불러들이고 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뇌리를 스쳤고 경주맛집을 찾은 듯 발걸음은 무척 재졌다. 경주맛집 놋전국수(구.놋전분식) 40년전통 회국수 찾아 먹방여행 길을 건넜지만 막상 호기심을 자극하던.......

이스트소프트 제주캠퍼스 & 제주 밤바다 @곰막 2014년 9월의 기록

이스트소프트 제주캠퍼스 & 제주 밤바다 @곰막 2014년 9월의 기록

잇짱 :: 느낌탓일꺼야|2015년 11월 17일

제주도 하면 야자수, 제주 공항에서 찍었는데 하늘까지 맑아서 더 예뻤다. 벌써 작년이 되어버린 2014년 9월, 제주도에 있는 회사 2주 근무는 솔직히 내 사정을 봤을 때 상당한 무리였다. 여러 가지 고려했을 때 갈 만한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갔는데, 지금와서 이야기지만 안 갔으면 참 아쉬웠을 것 같다. 이스트소프트 제주 캠퍼스를 소개하는 글을 공식적으로 써야 할 때도 이 때의 생생한 체험이 절대적으로 아주 크나 큰 도움도 되고, 여러 가지로 훌륭한 환경과 조건, 시설이었는데 알레르기성 비염이 예민해서 이 기간 동안 정말 티 안나게 고생하긴 했다. 습기와 날씨 변화에 민감한 코.. ㅠ ㅠ 여행 목적으로 간 제주는 아니었지만, 이 때 여기 있으면서 평소에 이야기 잘 못해보는

제주 먹부림 1 (첫째날)

제주 먹부림 1 (첫째날)

ANALOG B|2012년 10월 6일

여행 간다는 생각에 들떠서 두시간도 못자고 아침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도착했다. 도착하니 날씨가 꿀꿀하고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것 같았다. 분명 일기예보에는 여행기간 내내 맑을꺼라 했는데 ㅜㅜ 하지만 걱정은 잠시. 점점 구름이 걷히더니 낮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 햇빛이 너무; 쨍쨍하게 내리쬐서 더웠다. 결론은 더웠다. 여행가기 전 원래 계획했던 맛집 지도. 공항에서부터 (지도상)오른쪽으로 돌면서 다 들러보고 싶었으나 역시나 변수가 많아 계획대로 되지는 않았다. 다녀온 후에 정리해본 진로(?)수정된 지도. 가장 기대했던 맛나식당을 못갔다! 일찍 갔는데도 갈치조림이 없대서... 고등어조림밖에 없다는 말에 일행은 매우 실망한 표정으로 딴데라도 가자고 ㅜㅜ 식당 안에 있던 사람들도 분위

제주도에서

제주도에서

writendraw|2012년 4월 25일

짧은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지난 한 주 동안 제주도에 두 번 다녀왔는데, 한 번은 출장, 한 번은 여행이었다. 여차저차 일정이 엄청나게 꼬여서 빡신 4월 3주차를 맞이하였고, 결국 감기에다가 두 눈 모두 눈병까지 걸려서 오늘은 집에서 요양하고 있다. 비바람이 몰아쳐서 계속 숙소에만 머무르며 라면과 떡볶이로 연명하였으나, 마지막날 기적처럼 비바람이 걷히고, 맑은 하늘이 나왔다. 이건 마치 마약 같아서, 아주 잠시의 즐거움이 지난 여행 전체로 기억되는 것 같다. 작년 제주도 여행에서 만났던 멍멍이 두 마리가 올해 더욱 무럭무럭 자라서 나를 해비치까지 데려다주었는데, 마지막 작별의 시간에는 정말 눈물이 날 뻔 했다. 마지막은 월정리의 아일랜드 조르바. 미치게 예쁜 에메랄드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