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세계유산

포스트: 63|아이템:유네스코세계유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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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 / 우라소에 성터, 카츠렌 성터) 오키나와에서 만나는 '구스쿠' 여행. 오키나와가 일본이 아니었던 시대의 볼거리들이 가득한 곳

(일본 오키나와 / 우라소에 성터, 카츠렌 성터) 오키나와에서 만나는 '구스쿠' 여행. 오키나와가 일본이 아니었던 시대의 볼거리들이 가득한 곳

아름다운 곡선을 가진 성벽을 가진 이곳은 바로 오키나와의 성중 하나인 우라소에 성(浦添城)의 성터입니다. 오키나와현의 우라소에시에 있는 '구스쿠' 입니다. 구스쿠는 류큐 제도 지역에 세워진 성이나 요새를 의미한다고 지난 시간에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요. 이 우라소에의 구스쿠는 지난 1989년에 국가사적으로 지정이 되었고 성터와 주변 지역까지 엮어서 우라소에 대공원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지난 12세기 중후반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축성 연도는 파악할 수가 없다고 하고요. 역사 기록을 찾아보면 지난 12~14세기까지 류큐에서 가장 큰 성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당시의 우라소.......

(일본 오키나와 / 나카구스쿠성) 오키나와에서 보존 상태가 가장 좋은 옛 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 아름다운 주변 풍경은 보너스!

(일본 오키나와 / 나카구스쿠성) 오키나와에서 보존 상태가 가장 좋은 옛 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 아름다운 주변 풍경은 보너스!

일본 최남단. 본토에서 꽤 먼 거리를 떨어져 있는 최남단에 위치한 곳. 바로 '오키나와'입니다. 코로나 시국이라 오랫동안 외국에 방문하지 못해 좀이 쑤신 타츠야씨는 비행기를 타고 일본인 입장에서 가장 멀리 떠날 수 있는 여행지. 이 오키나와를 찾았어요. 그리고 지난번에 오키나와를 방문했을 때 즐기지 못했던 볼거리를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키나와에 도착해서 처음으로 만나게 된 장소는 바로 이곳입니다. 나카구스쿠 성터(中城城跡)라는 곳이에요. 이 나카구스쿠성은 가쓰렌성의 세력을 견제하기 위해서, 국왕의 명령으로 명장인 고사마루가 이주해서 살았던 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발 167m의 구릉 지대에 세워.......

(이탈리아 베르가모 / 베네치아 요새 #5) 베네치아 공국이 외세의 침입을 막기 위해 만든 성벽. 밀라노 근교에서 만나는 세계문화유산

(이탈리아 베르가모 / 베네치아 요새 #5) 베네치아 공국이 외세의 침입을 막기 위해 만든 성벽. 밀라노 근교에서 만나는 세계문화유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이탈리아 베르가모의 구시가지입니다. 'Fortified City of Bergamo'라고 적힌 부분이 눈에 띄어요. Fortified는 사전을 찾아보니 '강화'라는 뜻을 가지고 있군요. 이곳이 적들의 침입을 막아낸 요새가 있었던 도시라는 것을 알려주는 이름입니다. 이 지도를 보니 왜 이런 표현을 썼는지 쉽게 알 수가 있군요. 이 요새를 중심으로 관광지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서울의 성북동처럼 고급 주택이 많이 자리해서 부촌이 형성되어 있죠. 그런데 여기는 성북동과는 달리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와서 조용히 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ㅎㅎㅎ 성북동은 그 자체가 관광지라 하기엔 좀 그렇.......

경주엑스포대공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홍보관 살롱 헤리티지 ft. LG 사이니지

경주엑스포대공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홍보관 살롱 헤리티지 ft. LG 사이니지

이번 경주여행은 안 가봤던 곳들 위주로 둘러봤어요. 오며 가며 눈에 띄었던 경주엑스포대공원도 들렀는데요. 랜드마크인 경주타워뿐 아니라 볼거리가 풍성하더라고요. 며칠 전 문 연 경주 유네스코 세계유산홍보관 살롱 헤리티지도 그중 하나였어요. LG 사이니지 제품들 덕분에 더욱 빛나는 공간이었습니다. 단풍이 한창이었던 경주. 가을빛으로 가득한 경주엑스포대공원 산책하다 만난 풍경이에요. 황룡원 요즘 포토 스팟으로 핫한 곳이죠?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요. 경주타워 앞은 걷기 좋은 경주 공원이 조성돼 있었어요. 붉게 물든 단풍나무가 화사한 빛깔을 뽐내고 있었지요. 지난 15일 경주엑스포대공원 내 살롱 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