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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성구, 하나님의 구원을 얻은 백성은 누구인가?
오늘의 묵상성구, 하나님의 구원을 얻은 백성은 누구인가?[묵상성구][신명기 33:29]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요한복음 5:38]그 말씀이 너희 속에거하지 아니하니이는 그의 보내신자를믿지 아니함이니라
![[토이스토리4] 보 핍의 귀환과 선택](https://img.zoomtrend.com/2019/07/02/c0014543_5d1a35e195f42.jpg)
[토이스토리4] 보 핍의 귀환과 선택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는데 토이스토리는 당시 다른 시리즈를 선택하며 하나도 안봤다가 이번 4편을 위해 정주행 후 봤는데 시리즈물을 많이 봐도 전작들을 정주행하고 본 적은 사실 없었던지라 신기한 경험이었네요. 게다가 보지 않았던 작품들을 몰아서 보는건 더욱더 없어서 감정이 복받쳐 오르는게 진짜 감동적이었네요. 안그래도 3편에서 눈물바다였는데 4편은 오랜만의 시리즈라 몰아 보여주다보니 시작부터 눈물이 나서 ㅜㅜ 선택받는 존재인 장난감들이지만 내리사랑처럼 오직 주인만을 위해서 살아가는(드림웍스였으면 반골들이 나왔을텐데 ㄷㄷ) 토이들이었는데 선택과 선택을 거쳐 세대를 넘어가는 모습을 보여 참 디즈니다웠습니다. 특히 3편에서 실종되었던 보핍이 메인으로 돌아오기도 하고 직접 만드는
[강변호텔] 협박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 잘해'라는 말이 있습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이지만 당사자가 직접 이야기 한다면? 그런데 그 캐릭터가 조강지처와 아이들을 버리고 자유롭게 살아오다가 늘그막에 다 큰 자식들을 불러서 한다?!?? 홍상수 감독의 작품들을 좋아하고 김민희와의 스캔들이야 다른 인사들의 경우도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지라 영화만 봐왔지만 이번 영화는 그야말로 그 자식의 입장에서 보게 되다보니 협박같이 들려와 웃프더군요. 물론 홍상수 특유의 시간성과 자유로움은 있기에 재미가 없지는 않았지만 엔딩을 그렇게 간건...아쉬웠네요. 기주봉은 진짜 잘 어울리던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권해효와 유준상이 두 아들로 나오는데 완전히 안보는 사이는 아닌걸로 보이지만
[밤치기] 부럽다
치기가? 내용이? 캐릭터가? 모두 아니고 이정도로 표현할 수 있다는게... 여자 홍상수라는 말은 예전부터 들어왔었다가 처음 접한 작품이 바로 이 밤치기인데 평이 그런건 이해가 가면서도 영...찝찝한게... 인터뷰의 형식을 빌고 있지만 거침없이 자위는 몇 번 가능하냐 등을 계속 끈질기게 물어보는, 팜므파탈이라기엔 상대를 마초가 아닌 캐릭터로 잡아놓고 몰아붙이는지라 어찌보면 성희롱씬을 찍고 칭송받을 수 있다는 여성이라는 것이 부러웠네요. 사실 밤의 치기스러운 대화와 귀여운 술자리 등은 아주 좋아하는 것들이라 낄낄거리면서 봤지만 그럼에도 찜찜한건 저걸 반대로 했다면 이라는거죠. 물론 미러링의 일환으로 그랬다고 한다면야 일말의 이해는 가지만 후반을 보면 그런건 또 아닌 것 같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