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훈이 4월의 양퐁당 모드에서 양훈으로 복귀하면서 좋은 경기를 이어갔습니다. 화요일에 깨진것도 깨진거지만 밸리에 어떤 찌라시 새끼가 써제낀거 보고 제대로 빡친것도 있고 해서.. (현진이가 리틀야구선수들 한테 한 말 가지고 말장난 하는거야 너도 하고 넘도하고 나도하는건 아는데 하필이면 크리티컬 에러로 경기 말아먹고 난 담날에 명색이 기자라는 새끼가 그걸 가지고 블로그에서 팬들 복장을 뒤집어놔? 씨발놈아 인생 그따구로 살지마 이 개새끼야) 뭐, 생각하면 또 열받으니 그건 그쯤하고, 화요일 참사 이후에 코칭 스태프의 무브는 적절했습니다. 이여상과 이대수를 2군으로 보내고 하주석을 콜업했지요. 결과적으로는 그것이 주효 했습니다 기록상으로 볼때 하주석의 경우는 4타수 무안타로 공격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