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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프라, 안경과 비만도 주인공하고 싶다!

건프라, 안경과 비만도 주인공하고 싶다!

그외 사라 양의 정체에 대하여 거대한 떡밥이 예상됩니다. 1주 쉬고 돌아온 건담 빌드 다이버즈 17화의 제목은 '공동전선'. 유지연합 때와 같은 대형 연합 이벤트는 아니고, 빌드다이버즈의 유키와 백귀 팀의 도지가 어쩌다보니 협력하여 특수배틀 '미러 미션'에 도전하는 이야기입니다. 처음에는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이었지만 각자가 소속된 팀의 중심격 존재인 리쿠와 오우거를 부러워하며 고민하는 공통점이 있기에 점차 사이가 가까워져서 나중에는 훌륭한 연계를 보여주는데요. 그러고보면 참 리쿠는 현실에서 축구 잘하는 리얼충에 첫기체도 건담계로 검격이 주무기이며 시작부터 신비한 미소녀와 썸을 타는 주인공 포스가 팍팍 나오는데 비하여 우리의 유키는 애초에 건덕에다 짐으로 시작해 원거리 포격 전문이

여자 컬링 준결승전을 봤습니다

여자 컬링 준결승전을 봤습니다

여자 컬링 준결승전을 봤습니다. 사실 꼭 봐야 겠다는 생각은 없었고, TV에 보이기에 잠깐 쉬려고 봤다가 2시간이 훅 지났네요. 컬링이 이렇게 긴 경기인줄 몰랐습니다. 마지막엔 일어나 동생이랑 하이 파이브 하며 이겼다! 라고 외치기까지. 월드컵 국대 경기도 아니었는데요... 와, 진짜 심장이 졸깃하더군요. 지난 소치 올림픽때도 봤던 것 같은데, 그땐 신기한 운동이다-하다가, 이번엔 여러번 터져나오는 신기한(?) 샷에 탄성도 지르고, 모르는 건 동생에게 규칙 물어가면서 봤네요. 다행히 이겼습니다. 10라운드 마지막 샷이 진짜 아슬아슬하게 멀어진 바람에, 졌다면 우리 안경선배님 마음에 상처가 크게 남을 것 같아 조금 걱정했었다는. 뭐 팬들이 건담과 레고를 한무더기 사다가 줬을지도 모르

[DOS] 바디 블로우(Body Blow.1993)

[DOS] 바디 블로우(Body Blow.1993)

뿌리의 이글루스|2016년 10월 22일

1993년에 TEAM17에서 아미가, CDTV, MS-DOS용으로 만든 대전 액션 게임. TEAM17은 이름만 보면 생소할 수 있지만 웜즈 시리즈와 에일리언 브리드 시리즈의 개발사로 잘 알려진 곳이다. 내용은 닉, 댄, 로레이, 주니어 등 4명의 파이터가 지하 범죄 세계를 지배하는 악의 제왕 맥스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게임 모드는 1플레이어 게임(1P VS CPU), 2 플레이어 게임(1P VS 2P), 토너먼트(4~8인 대전 모드), 아케이드 게임(스토리 모드) 등 4가지를 고를 수 있고 옵션도 지원한다. 옵션에서는 타임(제한 시간), 승리 라운드 횟수, 음악 볼륨, 동일 캐릭터 대전 온/오프, 아케이드 스킬 온/오프(챠지 기술사용 유무), 토너먼트 플레이어(토너먼트 참가 선

건담 오펀스 - 초콜렛 가리가리 씨와 언론조작

건담 오펀스 - 초콜렛 가리가리 씨와 언론조작

드디어 한달만에 모빌슈트 전투가 나와주었습니다. 도르트 콜로니의 시위 사태에서 계속 이어지는 이야기. 드디어 한달만에 전투가 나와주는데 그 시작은 너무 참담한데, 걀라르호른이 시위대들에게 쓸모없는 무기를 쥐어주고 봉기를 유도해 무자비하게 진압하는 꼴을 보고 우리 보라돌이 가엘리오 씨도 "요격? 학살을 잘못 말한거지."라고 한마디하며 이게 부패한 조직의 실태라고 잘라말하지요. 사실 미카즈키를 계속 우주쥐라 보르며 야라야식 시스템을 보고 으겍하는 얄미운 면도 있지만 이건 자라온 환경 탓도 크고 또 인성이 나쁜 사람은 아닌지라. 더구나 가엘리오가 정확히 지적한대로 걀라르호른은 이미 언론쪽에도 입막음을 단단히 해놔서 우주쪽의 학살은 멀리서만 살짝 비추고 제대로 나오지도 않고, 그나마도 사람들이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