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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posts하얀 지평선
별의 바다 위에서 부지런히 올렸던 남미 여행기도 이제 막바지로군요. 드디어 하이라이트, 우유니 사막입니다. 볼리비아는 페루보다도 도로 상황이 열악하기에 우유니까지는 보통 비행기로 이동하는데... 전에도 언급했던 볼리비아의 대선 개표 조작 논란이 점점 커져서 결국 대통령이 망명하고 내전 위기로 치닫는 모양새입니다. 제가 갔던 9월에도 일촉즉발의 상황이어서 혼란했는데 우유니의 현지 여행사와 교통편들이 파업을 한다는 소식이 있어 매우 불안불안~~;;;; 고작 하루 있었지만 매우 버라이어티했던 라파스와 엘 알토 안녕~ 모처럼 창가에 앉아 우유니 사막을 하늘에서 내려보고싶었구만 잠깐 조는 사이 착륙해버렸;; 우유니 사막, Salar de Uyuni는 볼리비아 알티
푸른 하늘 은하수
동영상보기==>http://silvernettv.com/?p=12434 서울 지역의 기온이 섭씨 40도를 넘나들고 있다. 피서지에서도 밖으로 나오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 에어컨이 시원한 승용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즐기거나 에어컨이 나오는 방에서 TV를 보기도 하고 게임을 즐긴다. 요즘은 남녀노소 모두 휴대폰을 들고 다니며 게임을 즐기지만 60년 전만 하여도 아이들이 놀 거리가 별로 없었다. 자치기, 제기차기, 비석치기, 윷놀이, 사방치기, 고무줄놀이 등이 고작이었다. 이 집 할머니는 60년 전의 전통놀이를 손녀에게 전수(傳授)하느라 열심이다. 손뼉을 마주치며 박자를 맞추면서 ‘푸른 하늘 은하수’ 노래를 부르는 놀이다. 손뼉 치는 소리도 잘 맞고

2017 LAS (3): 그랜드 캐년에서 은하수 촬영
2014년에 방문했을 때 너무나도 멋진 밤하늘을 만났었기에, 작년에도 그랜드 캐년으로 은하수를 촬영하고자 했지만 날씨가 좋지 않아서 실패했었지요. 하지만 올해는 다행히 은하수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앞서 브라이스 캐년 은하수 촬영에서도 도움을 받았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자 했지만, 그랜드 캐년 근처에서는 모바일 통신이 불가능하고 공원 내부 시설에서 제공하는 WiFi는 어마무지하게 느려서 이용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간신히 은하수가 떠오르는 시간과 방향만을 확인하고 촬영 및 술판(?)을 준비했고, 성공했습니다. 올해는 숙소를 2014년 때와 같이 그랜드 캐년 공원 내에 위치한 Yavapai Lodge를 이용하였습니다. 다만 2014년에는 West Room을 이용했던 반면 올해는 East R

2017 LAS (1): 다시 찾은 브라이스 케니언
작년 이맘때 즈음에도 라스베가스, 그랜드 케니언, 브라이스 케니언을 거치는 여행을 했었습니다. 올해도 동일한 루트를 돌되 반대 방향으로 여행을 하였습니다. 라스베가스 -> 브라이스 케니언 -> 안텔로프 케니언 -> 말발굽 굽이 -> 그랜드 케니언 -> 라스베가스의 일정이죠.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멀리 나가 모뉴먼트 벨리까지 가보고 싶었지만 일정 상 올해는 가지 못했습니다. 이전 여행기는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습니다. 숙소를 비롯한 여행에 필요한 정보는 이전 글이 더 많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2016 LAS-SFO (5): 브라이스 캐니언의 밤 2016 LAS-SFO (6): 브라이스 캐니언 라스베가스에 도착한 첫 날에는 Luxor Las Vegas Hot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