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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둘레길 12코스 (호암산 코스) 걷기
서울둘레길 12코스인 호암산 코스를 걷기 위해 관악산역으로 향했다. 관악산 공원입구부터 가을산을 타려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11코스였던 관악산 코스때 스탬프는 찍었던터라 인증사진만 남기고 지나갔다. 관악산공원부터 걷다가 호암산으로 가는 코스이다. 산이라 역시 시작은 오르막이다.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이 가득한 길도 지나갔다. 밤에 보면 좀 무서울지도. 코스에 산 이름이 있으면 언제나 오르막이 가득하다. 그래도 어느 정도 올라가면 깔끔한 풍경을 보여줘서 좋다. 많이 오른만큼 내리막도 길다. 어느정도 걸다보니 관악산을 지난건지 삼성산 보덕사라는 사찰이 나타났다. 누가 이름을 지은건지 도란도란 걷는 길이라니. 감성.......

서울둘레길 10코스 (우면산 코스) 걷기
서울둘레길 관악산 코스를 마치고 사당역에서 바로 우면산으로 향했다. 서울둘레길 10코스 출발. 방배 우성아파트를 질러서 가야하는 코스이다. 아파트를 지나 오르막을 오르니 고물상 같은 가게도 보이고 단독주택들도 보이는 동네가 나타났다. 마을을 지나고 나니 본격적인 둘레길 코스가 나왔다. 산 초입에서 스탬프도 찍어주고. 산길을 따라 오르고 내리고. 조금 올라갔다 싶더니 바위 위로 서울이 보인다. 숨을 헉헉 거리고 오르고 나면 다시 쉴 수 있는 내리막길이 나온다. 가을에 접어들어서 기온도 적당하고 눈도 즐겁다. 깔끔한 나무데크가 아닌 자연스러운 나무의 묶임, 좋다. 확실히 산이라 그런지 오르막길이 꽤 많다. 평지보다는 걷.......

서울둘레길 11코스 (관악산 코스) 걷기
관악산역에서부터 시작하는 서울둘레길 11코스. 스탬프 먼저 찍고 출발을 한다. 관악산의 가을을 즐기려는 많은 사람들이 문을 지나쳐 관악산으로 들어온다. 관악산 정상으로 오르는 길이 아닌 둘레길이기에 서울대 입구를 지나서 다른 길로 향하게 된다. 잠시 차도를 따라 걷는다. 이 길이 맞나 긴가민가 해질 때 어딘가에 둘레길 표식이 있다. 마음에 안도감이 든다. 차도를 따라 오르막을 조금 오르니 산으로 오르는 길이 나온다. 악자가 들어가는 산이기에 초반부터 난코스가 시작된다. 관악산에 쌓여 있는 서울대라 길목길목마다 서울대 표시가 있다. 오르는 길이 있으면 또 내려가는 길도 있고. 오르막길은 아무생각없이 걷고, 내리막길은.......

서울둘레길 7코스 (일자산 코스) 걷기
서울둘레길 6코스 완주 후 길을 건너 이마트 뒤편으로 가니 식당들이 꽤 많았고 간단히 콩나물국밥 한그릇을 하고 7코스를 시작하기 위해 돌아왔다. 다음에는 김밥사서 여러 코스를 걸어야겠다. 시작부터 오르막이 반겨준다. 오르고 오르고 또 오른다. 배가 불러서 그런지 숨이 찬다. 역시 걸을 땐 빈속이 좋은 듯 하다. 요즘은 도시 구석구석 산책로가 없는 곳이 없는 거 같다. 서울은 당연하고 지방도 잘 되어 있다. 언젠가 시간이 여유로워지면 우리나라 산책로 다 걷는 것도 좋을 듯 싶다. 시작점의 오르막이 끝나고 난 후에는 능선따라 걷는 길이라 힘들진 않았다. 명일근린공원이 끝나고 일자산으로 넘어가는 다리 위다. 학교도 보이고 아.......



